[LIVE UPDATES]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1일

........................

미국, 21일 오후 11시 13분 현재, 확진자 26,747명, 사망자 340명
(확진자: 워싱턴 DC 102명, 메릴랜드 191, 버지니아 152)

........................

펜스 부통령,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보좌관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우려를 낳았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케이티 밀러 미 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저녁 트위터로 펜스 대통령 부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밀러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통해 부통령실에 근무하는 보좌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오후에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

한국 확진자 하루 98명, 사망자 2명 증가
총 확진자 8,897명(+98), 사망 104명(+2), 격리해제 2,909명(+297)…격리중 5,884명(-201)

22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89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이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3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

윌리암스버그 은퇴자 거주지에서 코로나19 양성자 나와

윌리암스버그 은퇴자 거주지인 윈저미드(WindsorMeade)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고 커뮤니티 대변인이 밝혔다. 감염환자는 지난 주 일요일 코로나 의심 증상을 호소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센타라 윌리암스버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테스트 결과 양성자로 판명됐다.

아파트 대변인은 현재 환자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하며 자세한 인적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아파트에는 은퇴자 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출입자를 통제하고 있다.

............ 

버지니아 세번째 사망자 발생 

버지니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버지니아 보건부와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 보건소는 오늘 오후 페어팩스 거주 6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계 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뉴저지, 펜실베이니아도 '자택대피령'...6개주, 국민 30%에 근접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오늘(21일) 9백만 명의 주민들에게 저녁 9시부터 '자택대피령'을 내렸다. 펜실베이니아도 오늘 저녁 8시부터 집에 머무르라는 비슷한 조치를 발령했다. 이로써 자택대피령이 내려진 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코네티컷 등 6개 주로 늘었으며 전 인구의 30%에 근접하고 있다.

............

펜스 부통령 부부도 코로나19 검사받는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가 오늘(2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내고 부통령실에 근무하는 보좌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도 이 보좌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는 펜스 부통령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

버지니아 확진자 152명...어제보다 38명 증가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21일) 오전 11시에 가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버지니아의 20일 오후 5시 현재 확진자는 15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어제보다 38명이 증가한 수치다.

노덤 주지사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범위를 확대해 의료진에 우선권을 두고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10명 이상이 모여 음식을 팔거나 영업을 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영업허가를 즉시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버지니아 보건당국은 현재 하루 1,000건 정도의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너싱 홈이나 장기요양소 환자들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

연방재난관리처, 뉴욕주 '중대재난지역' 지정

미 연방재난관리처(FEMA)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뉴욕주를 '중대 재난지역'(major disaster)으로 선포했다고 미 언론들이 오늘(21일) 보도했다. 이로써 뉴욕주는 재난구호기금에서 수십억 달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NYT는 오늘 오전 뉴욕주의 환자가 10,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

센타라 병원, 노폭과 햄톤에서 주말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시행한 지 이틀만에 검사 채취 키트 부족으로 중단됐던 센타라 병원 드라이브 스루 검사가 오늘과 내일 노폭 밀리터리 서클과 햄톤 케어플렉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이 기간 버지니아비치 프린세스 앤 병원과 윌리암스버그 병원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 프린세스 앤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를 오픈할 예정이다.

............

버지니아주 봄학기 표준학력고사(SOL Test) 취소

버지니아 교육부는 올해 봄학기 표준학력고사(SOL Test)를 취소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벳시 디보스 연방 교육부 장관이 이날 SOL 테스트에 학교 재량권을 부여한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버지니아 교육 당국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학교가 문을 닫음에 따라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판단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SOL 테스트는 3~8학년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핵심과목(영어·수학·과학·역사) 시험을 치르게 하는 제도다. 12학년생 불합격자의 경우에는 졸업장을 받을 수가 없다. 과목당 점수는 600점 만점으로 400점 이상을 받으면 시험을 통과하게 된다.

버지니아에서 SOL 테스트가 취소된 건 1998년 이후 처음이다.

............

일리노이, 코네티컷 주도 '자택 대피령'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에 이어 일리노이 주와 코네티컷 주도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는 '자택 대피령'을 내렸다. 일리노이 주 1,260만 명은  21일(토) 오후 5시부터, 코네티컷 주민 350만 명은 다음 주 월요일(23일) 오후 8시부터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업무 외에는 외출을 할 수 없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브리핑에서 전국적인 봉쇄령을 내릴 계획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19일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오늘 3개 주가 '자택 대피령'을 내림에 따라 미 전역에서 7천 5백만 명의 인구가 집에 머물러야 한다. 이밖에도 뉴저지와 네바다 주도 유사한 명령을 계획하고 있다고 NPR은 전했다.

............ 

트럼프, 스튜던트 론 60일간 상환 유예, 이자 감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브리핑에서 스튜던트 론 이자를 잠정적으로 감면해 주고 채무 상환을 60일간 유예해 준다며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필요하다면 기간을 더 연장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워싱턴 DC, 메릴랜드 첫 사망자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20일 기저질환이 있던 59세 남성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워싱턴 DC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첫 사례다.

한편 메릴랜드에서도 19일 첫 사망자가 나왔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어제 프린스 조지에 거주하는 60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후 3시 현재 워싱턴포스트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확진자는 워싱턴 DC가 72명, 메릴랜드 150명, 버지니아가 114명이다.

............

IRS 택스 보고 7월 15일로 3개월 연장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20일 IRS 세금보고 기한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3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

멕시코 국경도 폐쇄

캐나다에 이어 멕시코와의 국경도 사실상 봉쇄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0일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 참석해 "미국과 멕시코는 국경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이동을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무역은 지속된다. 멕시코 및 캐나다에 대한 국경 봉쇄조치는 21일부터 시행된다.

............ 

뉴욕주, 비필수 사업장 근무자에 재택근무 명령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비필수 사업장 근무자에 대해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다. 쿠오모 주지사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것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평시와 같은 삶이 아니다"라면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깨닫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일요일(22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식료품 가게와 약국, 은행 등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전날 5천200명 정도로 알려졌던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7천102명으로 늘어났다.

............

버지니아 확진자 114명...어제보다 20명 증가

버지니아 확진자가 20일 현재 114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버지니아 보건국 노만 올리버 국장은 오늘 버지니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확진자가 버지니아 전지역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이 늘었고 결과를 기다리는 검사는 35건 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ABC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나 바에서는 별도의 허가없이  와인이나 맥주의 투고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버지니아 주에서는 ABC 스토어를 제외한 어떤 곳에서의 주류 판매도 엄격히 금지됐다.

  read ABC related full story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