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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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일 오후 10시 43분 현재, 확진자 19,624명, 사망자 260명
(확진자: 워싱턴 DC 81명, 메릴랜드 150, 버지니아 114, 노스캐롤라이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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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코네티컷 주도 '자택 대피령'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에 이어 일리노이 주와 코네티컷 주도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는 '자택 대피령'을 내렸다. 일리노이 주 1,260만 명은  21일(토) 오후 5시부터, 코네티컷 주민 350만 명은 다음 주 월요일(23일) 오후 8시부터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업무 외에는 외출을 할 수 없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브리핑에서 전국적인 봉쇄령을 내릴 계획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19일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오늘 3개 주가 '자택 대피령'을 내림에 따라 미 전역에서 7천 5백만 명의 인구가 집에 머물러야 한다. 이밖에도 뉴저지와 네바다 주도 유사한 명령을 계획하고 있다고 NPR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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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튜던트 론 60일간 상환 유예, 이자 감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브리핑에서 스튜던트 론 이자를 잠정적으로 감면해 주고 채무 상환을 60일간 유예해 준다며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필요하다면 기간을 더 연장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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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확진자: 워싱턴 DC 72명, 메릴랜드 150명, 버지니아 114명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오늘 기저질환이 있던 59세 남성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워싱턴 DC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첫 사례다.

한편 메릴랜드에서도 어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어제 프린스 조지에 거주하는 60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후 3시 현재 워싱턴포스트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확진자는 워싱턴 DC가 72명, 메릴랜드 150명, 버지니아가 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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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에 첫 코로나19 양성자

국방부는 오늘 펜타곤에 근무하는 현역 공군 1명과 계약직 1명이 코로나19 양성자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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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도 폐쇄

캐나다에 이어 멕시코와의 국경도 사실상 봉쇄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늘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 참석해 "미국과 멕시코는 국경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이동을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무역은 지속된다. 멕시코 및 캐나다에 대한 국경 봉쇄조치는 2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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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비필수 사업장 근무자에 재택근무 명령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비필수 사업장 근무자에 대해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다. 쿠오모 주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이것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평시와 같은 삶이 아니다"라면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깨닫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일요일(22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식료품 가게와 약국, 은행 등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전날 5천200명 정도로 알려졌던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7천10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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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114명...어제보다 20명 증가

버지니아 확진자가 20일 현재 114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버지니아 보건국 노만 올리버 국장은 오늘 버지니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확진자가 버지니아 전지역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이 늘었고 결과를 기다리는 검사는 35건 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브리핑에서 ABC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나 바에서는 별도의 허가없이  와인이나 맥주의 투고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버지니아 주에서는 ABC 스토어를 제외한 어떤 곳에서의 주류 판매도 엄격히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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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일 오전 7시 43분 현재, 확진자 14,250명, 사망자 205명
(확진자: 워싱턴 DC 72명, 메릴랜드 108, 버지니아 94, 노스캐롤라이나 123)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 14,000명에 이르고 사망자도 200명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증가세는 진단검사가 늘어남에 따라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화당은 19일 ‘현금지급’이 포함된 1조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긴급예산안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민주당과 협상에 나선다고 NBC는 전했다.

국무부는 19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지난주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여행경보를 3단계 '여행 재고'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아예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며 최고 등급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어젯밤(19일) 4천만명의 주민에게 집에 머무르라며 '자택 대피령'을 내렸다.

버지니아주의 확진자도 19일 94명으로 1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스터 카운티에서 10세 미만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고, 20개 시·군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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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택스 보고 7월 15일로 3개월 연장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오늘 IRS 세금보고 기한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3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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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사 CEO,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자가 격리

필립모리스의 자회사인 알트리아(Altria)사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 하워드 윌러드3세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리치몬드 타임즈 디스패치가 오늘(20일) 보도했다.

알트리아사는 오늘 자사 웹사이트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빌리 지포드가 임시 CEO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최계 최대 담배회사 중 하나인 필립모리스는 어제 리치몬드 공장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2주간 문을 닫았다. 알트리아사는 현재 리치몬드 지역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에 3,3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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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9일 오후 8시 14분 현재, 확진자 13,678명, 사망자 200명
(확진자: 워싱턴 DC 72명, 메릴랜드 108, 버지니아 94, 노스캐롤라이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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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모리스 리치몬드 공장, 굿이어 댄빌 공장 2주간 폐쇄

필립 모리스는 리치몬드 공장에서 두번째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오자 2주간 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굿이어 타이어 댄빌 공장도 4월 3일까지 폐쇄된다. 공장에는 2천여 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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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햄톤로드 지역 곳곳 첫 확진자 발생

(랭리-유스티스 합동기지) 랭리-유스티스 합동기지는 오늘 기지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환자는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 온 맥도널 아미 헬스센터(McDonald Health Army Center)에 근무하는 의료진(medical provider) 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포츠머쓰) 포츠머쓰 보건국은 오늘 오후 최근 유럽을 다녀 온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서부 타이드워터 지역) 아일오브와이트, 써폭, 사우샘턴, 프랭클린 지역을 관장하고 있는 서부 타이드워터 지역 보건소는 오늘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환자는 50대 남성으로 최근 뉴욕을 다녀왔다고 보건소는 전했다.

(앨버말 카운티) 지역 보건소는 Pasquotank 카운티에 거주민이 오늘 오후 코로나19 양성자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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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94명…10세 미만 첫 확진자 나와

19일 버지니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7명이 늘어난 94명이고 10세 미만 환자도 처음으로 나왔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오늘 오후3시 가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버지니아 검사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진단검사 키트가 어제 300여개 수준에서 현재 1,000여 개로 늘어나 검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보건부 홈페이지 코로나19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 진단검사를 마친 사람은 모두 1,923명이며 이 중 94명이 확진자로 판명됐고 19명이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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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공중보건국은 어제 오후 시에서 첫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는 50대 남성으로 타 주 여행 중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환자는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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