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업데이트-3월 16일 오후
버지니아 사망자 추가 발생

미국, 오후 6시 13분 현재, 확진자 4,442, 사망자 77명

존스 홉킨스 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오후 6시 13분 현재 미국의 전체 확진자는 4,442명으로 4천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7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뉴욕주가 967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워싱턴주가 794명, 이밖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주는 캘리포니아 530명, 매사추세츠 197명. 뉴저지 178명 등 10개 주로 늘었다. 미국 내 사망자는 워싱턴주 42명, 뉴욕 10명, 캘리포니아 6명, 플로리다 5명, 루이지애나3명, 뉴저지 2명, 버지니아 2명 등 모두 77명이다.

확진자: 워싱턴 DC -18명, 메릴랜드-41, 버지니아-51(+6), 노스캐롤라이나-39

버지니아, 두번째 사망자 발생…확진자 6명 늘어 51명
버지니아에서 두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오늘 오후 제임스시티 카운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환자 1명이 오늘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인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계 손상이라고 말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라고 밝혔다. 지역 언론 데일리 프레스(DP)는 이 환자가 제임스시티 카운티 콜로니얼 헤리티지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버지니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됐다.

확진자도 6명이 늘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오늘 오후 버지니아 확진자가 전날보다 6명이 늘어난 51명이라고 발표했다. 요크 카운티와 스태포드 카운티에서 각각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제임스시티 카운티에서 2명, 체스터필드 카운티·앨링턴 카운티에서 각각 1명씩이 늘었다.

리치몬드 지역 TV 방송인 WRIC는 헨라이코에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자로 판명됐다고 보도했으나 버지니아 보건부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시카운티별 분류는 다음과 같다.
페어팩스 카운티 10/ 제임스시티 카운티 10(+2)/ 앨링턴 카운티 9(+1)/ 라우든 카운티 5/ 버지니아비치 4/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3/ 체스터필드 카운티 2(+1)/ 알렉산드리아 2/ 스팟실베이니아 1/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1/ 해노버 카운티 1/ 해리슨버그 1/ 스태포드 카운티 1(+1)/ 요크카운티 1(+1)/ 이상 51명

센타라 병원 오늘 오후부터 드라이브 스루 진단검사 실시… 유증상자 대상
센타라 병원이 오늘 오후 1시부터 산하 3개 병원에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작했다. 버지니아비치 프린세스 앤 병원, 윌리암스버그 메디컬센터, 체사픽 에딘버그 진단센터 등 3곳이다.

모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0.4ºF이상의 열과 기침, 호흡곤란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는 사람,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사람, 코로나19 발생 지역을 다녀 온 사람 등이 대상이다.

병원측은 60세 미만으로 증상이 없으면 오지 말 것도 주문했다.

진단검사는 혈액 검사가 아니라 코나 입에서 검체를 채취해 임상 실험실로 보내지게 된다.

Sentara drive-through testing locations:
Sentara Edinburgh Diagnostic Center, 1933 Edwin Drive, Chesapeake
Sentara Princess Anne Hospital, 2025 Glenn Mitchell Drive, Virginia Beach
Sentara Williamsburg Regional Medical Center, 100 Sentara Circle, Williamsburg

ACT 연기, SAT 취소
4월 4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ACT는 6월 13일로 연기됐다. 또한 칼리지보드에서 시행하는 5월 2일 SAT는 취소됐다. 지난 3월 14일에서 3월 28일로 연기됐던 SAT 시험도 취소됐다.

버지니아 주정부 청사, 의회 본관 일반인 출입 금지
버지니아 주정부 청사와 의회 건물(포카혼타스 빌딩)에 오늘 오후5시부터 이달 말까지 일반인 및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된다.

버지니아 치과협회, 2주간 진료 중단 권고
협회는 어젯밤 권고사항으로 앞으로 2주간 일반 환자의 진료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트럼프대통령 “코로나바이러스 가이드라인” 제시
백악관은 오늘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 가이드라인”이라는 제목의 안내 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10명 이상의 모임을 자제할 것과 음식은 식당이나 바, 푸드코트에서 직접 먹지 말 것을 주문했다. 대신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 주문으로 대체할 것을 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록 젊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으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크다고 말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이드라인은 또한 모든 미국인들은 최대한 집에서 일과 공부를 해줄 것과 너싱 홈, 장기 요양원 등의 방문을 자제할 것, 시니어들은 가능한 집에서 머무를 것도 요청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식당, 극장 등 폐쇄 명령
래리 호건 주지사는 긴급 명령을 통해 주 내 모든 식당과 바, 극장, 체육관을 오늘 오후 5시부터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서비스는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 연안 6개 카운티 봉쇄 명령
샌프란시스코 만 연안 6개 카운티 6백7십만명에게 봉쇄 명령이 내려졌다. 샌프란시스코 당국은 모든 해당 주민은 음식과 약, 운동을 위해 외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머무를 것을 명령했다.

Shelter-in-place: Solano, Santa Clara, San Mateo, Marin, Sonoma, and Alameda counties.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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