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영국 아카데미’도 6개 부문 후보

영화 ‘미나리’가 영국 아카데미로 불리는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상에서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작에 올랐다.

BAFTA는 다음달 11일 로열 앨버트홀에서 관객 없이 개최되는 ‘2021 BAFTA 시상식’에 앞서 9일 50개 후보작을 발표했다.

미나리는 외국어영화상 외에도 감독상과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오리지널 각본상과 캐스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노매드랜드’와 ‘록스’가 각각 7개 부문에, ‘더 파더’, ‘맹크’,‘프라미싱 영 우먼’이 ‘미나리’와 같이 각각 6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

BAFTA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향방을 가늠할 시상식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메이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 기생충도 지난해 오스카 4관왕을 달성하기에 앞서 이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과 오리지널 각본상을 받았다.

미나리가 다음 달 25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떤 수확을 거둘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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