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선교기금 마련 바자회, 사랑 가득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담임 도원석 목사) 바자회는 올해도 풍성했다.

페닌슐라 침례교회는 지난 6~7일 양일간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김밥, 떡볶이, 만두, 튀김, 전, 꽈배기 등은 즉석에서 튀겨내고 만들어 서빙하고, 김치, 깍두기, 된장, 청국장 등 장류와 각종 밑반찬 등은 일주일 넘게 준비해 내놓았다. 한편에서는 야드세일이 열려 옷가지 등 각종 물품들이 판매됐다.

여선교회 회장인 이문희 집사는 80여 명의 회원과 샘터회(70세 이상), 소망회(80세 이상) 어르신까지 모두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을 하는 등 힘을 보탰다고 말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바자회를 통하여 믿음으로 전 교인이 서로 단합하고 선교 기금도 마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고, “바자회를 찾아주신 지역동포들에게도 깊히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바자회가 열린 이틀 동안 점심시간에는 교회 친교실 자리가 모자라 한참을 기다려야 했으며, 일부 인기 품목들은 조기에 절판되는 등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바자회는 해가 더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페닌슐라 침례교회는 그동안 꾸준히 해외 선교사를 돕고 있으며,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도미니카 등에 단기선교를 다녀오는 등 해외 선교에 힘쓰고 있다. 교회 측은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선교기금에 쓰인다며 올해 단기 선교지는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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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준 선임기자 |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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