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상원의원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하차했다
샌더스 지지선언은 안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오늘(5일)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하차했다.

한때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두주자 중 하나로 꼽혔던 워런 의원은 14개주가 동시에 경선을 치른 지난 3일 '슈퍼화요일' 자신의 지역구인 매사추세츠주를 포함해 한 곳에서도 이기지 못하자 하차를 고민해왔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CNN등 언론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아침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워런 의원은 다른 주자 중 누구를 지지할지는 발표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공간이 좀 필요하다. 좀 더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진보 성향의 워런 의원은 샌더스 의원과 함께 중도 성향 후보들과 정책 면에서 차별성을 보여왔으나 샌더스 의원이 '여성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발언했다고 주장하며 신경전을 벌여왔다.

전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도 경선 하차를 발표하고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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