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버지니아주 프라이머리 압승
오후 10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앨라바마 등 8개주 선두
(Fox News)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늘(3일) 치러진 미 대선 민주당 버지니아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100% 개표가 완료된 버지니아 경선에서 53.3%를 득표해 2위인 샌더스 상원의원(23.1%)을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에 할당된 대의원은 99명이다.

각 후보별 득표 현황은 다음과 같다.

바이든       53.3%
샌더스       23.1%
워렌          10.8%
블룸버그      9.7%

한편, 82% 개표가 완료된 노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도 바이든 전 부통령이 41.0% 득표로, 23.9%를 얻는데 그친 샌더스 상원의원을 크게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노스캐롤라이나에는 110명의 대의원이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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