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테네시주 초강력 토네이도 강타…사망자 최소 22명으로 늘어
희생자 더 늘수도

테네시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가 22명으로 늘었다고 CNN 등 언론들이 속보로 전했다.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는 오늘(3일) 새벽 12시 45분께 테네시주 주도인 내슈빌 일대를 강타했다. 최소 1개의 토네이도가 내슈빌 도심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내슈빌에서만 최소 48채의 건물과 가옥들이 부서졌으며 150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윌리암 스완 소방서장이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전날 저녁 11시부터 오늘 오전 2시 사이에 최소 3개의 토네이도가 테네시주 145마일에 걸쳐 관측됐다고 말했다.

내슈빌에서 2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테네시주 4개 카운티에서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CNN은 전했다.

건물과 가옥들이 토네이도에 붕괴되면서 실종자도 다수 발생해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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