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한인회, 102주년 3.1절 기념식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이정님·PKAA)는 1일 정오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페닌슐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한인회 임원 및 이사로 참가자를 제한해 열렸다.

이정님 한인회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신 애국 선열들에게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새겨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아직도 진정한 사과없이 망언을 일삼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임호순 한인회 고문이 독립선언서를, 신복희 이사장은 공약3장을 낭독했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 회장 남궁록 목사는 기념 축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계속에 우뚝서게 만든 힘의 원천은 어떠한 외세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을 지키려 했던 3.1운동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자, 인권 유린과 성폭력으로 점철된 전쟁범죄를 합리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념식은 3.1절 노래 제창과 장세희 고문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힘차게 외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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