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여성회, 차기 회장 추천 5일까지

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설은자)가 차기 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회원 추천서를 오는 5일(금요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여성회 회칙에 따르면, 회장 선출 과정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구성하고, 회원 5명의 추천을 받아 회장 후보 등록을 하면, 선관위가 자격심사를 통해 정식후보를 발표하고 3월 셋째주 월요일 총회에서 회원투표로 선출토록 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회장 선출은 코로나19 여파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경자)를 구성하고 자격을 갖춘 회원(작년말까지 회원등록을 마치고 회비를 낸 회원)들로 하여금 회장 후보 추천서를 받아 가장 많이 추천을 받은 회원을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추천함은 뉴폿뉴스 동양식품에 마련되어 있으며, 추천 마감 시한은 3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설은자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 총회는 열기 어려울 것 같다"라고 말하고, 그럴 경우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다 추천을 받은 회원을 회장으로 공포하고, 언론을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페닌슐라 여성회는 1979년 설립돼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6만여 달러의 기금도 적립하고 있다.

[사진: 페닌슐라여성회 현 회장단-좌로부터 김학남 서기, 설은자 회장, 이춘임 부회장, 노종숙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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