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TOP News-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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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7일 오후 11 33분 현재
확진자 2,510,092 (+42,255, 26일 +45,526
사망자 125,511 (+472, 26일 +624)

전세계확진자 9,953,038 | 사망자 498,178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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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27일(토)
확진자 61,247명 (+677, 26일 +624) 
사망자 1,724명 (+24, 26일 +25)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216(+31) | 548(+2), 메릴랜드 66,450(+335) | 3,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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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8일만에 60명대로
총 확진자 12,715명(+62), 사망 282명(+0), 격리해제 11,364명(+47)...격리중 1,069명(+15)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만에 다시 60명대로 급증했다. 서울 왕성교회에 이어 안양 주영광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감염자가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71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40명이고,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7명이 늘어 1만 1364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69명으로 15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5만 16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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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급 사칭 '마스크 면제' 가짜 카드 등장

미국 정부 기관을 사칭한 '마스크 면제' 카드가 유포되면서 미 법무부와 검찰이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fake-face mask exempt card

'숨 쉴 자유'를 주장하는 FTBA라는 단체는 최근 '마스크 면제' 카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홍보했다.

이 단체는 카드에 "저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어떤 법령에서도 면제 대상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저에게 정신적, 신체적 위험을 야기합니다"라는 그럴듯한 문구를 새겼다.

카드에는 정부 기관이 발급한 것처럼 보이도록 정부 상징인 독수리 문양과 미 법무부 인장까지 박혀있었다.

미 법무부 민권국과 검찰은 마스크 면제 카드는 가짜라며 미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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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LOREAL) 화장품서 '미백' 단어 사용 안한다

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이 제품과 관련한 문구에서 하얀 피부를 강조하는 단어들을 없애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로레알 화장품에는 '미백'(whitening), '흰'(white), '밝은'(fair), '환한'(light)과 같은 단어가 붙지 않게 된다.

전날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의 인도 지사는 '페어 앤드 러블리'(밝고 사랑스러운)가 인종에 대한 편견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다른 이름을 쓰겠다고 밝혔다. 페어 앤드 러블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판매되는 피부 미백크림이다.

앞서 존슨앤드존슨은 아시아와 중동 등에서 아예 미백크림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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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이틀 연속 600명대

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27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1,247명, 사망자는 1,724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77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24명이 추가됐다.

6월 23일 기준 7일간의 확진율은 5.8%로 전날과 같은 수치를 보이며 하락세를 멈췄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5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어 468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4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2명, 프린스 윌리암 139(+1)명, 알렉산드리아 57(+1)명, 라우든 86명, 리치몬드 30명, 체스터필드 49명, 버지니아비치 29(+1)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728(+75), 앨링턴 2,454(+5), 프린스 윌리암 7,166(+59), 라우든 3,890(+84), 알렉산드리아 2,303(+16), 해리슨버그 925(+12), 헨라이코 2,560(+17), 리치몬드 2,159(+26)체스터필드 2,842(+58), 해노버 416(+1), 피터스버그 221(+2), 호프웰 169(+6), 콜로니얼 하이츠 143(+1), 프린스 조지 228(+1), 로녹 363(+3), 제임스시티 252(+1), 윌리암스버그 55, 요크 110(+2), 포커슨 19(+2), 뉴폿뉴스 490(+16), 햄톤 305(+9), 버지니아비치 1,092(+10), 노폭 842(+20), 포츠머쓰 455(+6), 체사픽 854(+8), 써폭 397(+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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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한국 정부의 반려식물 보급" 소개

NBC 방송은 27일, 한국 정부가 자가격리자에게 반려식물(pet plants)을 보급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도는 전 세계의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고립된 채 몇 달을 보낸 후 정신 건강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경종을 울려왔다고 말하며 한국 정부의 세심하고 앞서가는 행정 노력을 담당자의 인터뷰와 함께 전했다.

한국 정부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산림청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 재난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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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신규 환자...사흘 연속 하루 최고치 경신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연일, 하루 신규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7일 워싱턴 포스트(WP)는 전날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4702명으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는 이날 하루 신규확진자를 4만5천526명으로 집계했다.

WP는 이날 13개주에서 지난 7일간 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반면, 워싱턴 지역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NBC방송에 따르면 지난 2주간 신규환자수 추이에서 워싱턴 DC는 -48%, 메릴랜드 -47%, 그리고 버지니아는 -35%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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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경제 재개 보류

남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미국의 경제 활동 재개에 제동이 걸렸다.

CNN은 26일 최소 12개 주가 경제 활동 재가동 계획을 중단해 이미 영업 재개를 허용했던 사업장도 다시 문을 닫게 하거나 영업 재개 확대를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6천 명가량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텍사스주 역시 매출의 51% 이상이 주류 판매인 술집에 대해 문을 닫도록 명령했다.

플로리다주는 8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모든 술집에서 술 마시는 것을 금지했다. 또, 애리조나와 아칸소 등 9개 주가 경제 활동 재개 계획을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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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코로나 확산에 다우지수 2.8% 급락

뉴욕증시가 26일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급락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05포인트, 2.84% 떨어진 25,015.55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 2.42% 하락한 3,00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78포인트, 2.59% 떨어진 9,757.2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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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코로나19 새로운 증상 추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 코로나19 증상에 코막힘 또는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등 3가지를 추가했다. 

CDC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증상을 확대 발표한 바 있다. 기존 감염 증상으로 알려진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외에 피로감, 근육통, 두통, 미각 및 후각 상실, 인후통 등이 추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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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주 승격법안 하원 통과

미 하원은 오늘(26일) 워싱턴 DC를 주로 승격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2 대 반대 180으로 통과시켰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승격 추진 움직임이 하원 통과라는 첫 결실을 맺은 셈이다.

그러나 주 승격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 70만이 조금 넘는 수도 워싱턴 DC는 '전 세계 정치 1번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지만 주가 아닌 특별행정구역이어서 시민의 불만이 컸다.

각 주는 인구비례로 하원의원을 보유하고 상원의원도 2명씩 있어 의회에서 저마다의 입장을 대변하지만 워싱턴DC는 본회의 투표권이 없는 하원 대표자가 1명 있을 뿐 상원의원은 아예 없다.

입법 과정에 목소리를 낼 방법이 없는 것이다. 대통령 선거에 필요한 선거인단도 전체 538명 중 워싱턴 DC엔 달랑 3명만이 배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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