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중 총영사, 한인피해업체 방문 ‘격려’

주미대사관 권세중 총영사는 지난 25일 최근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인한 시위로 피해를 당한 볼티모어 지역 한인업체 2곳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격려했다.

이어 권 총영사는 메릴랜드 한인회 이태수 회장과 메릴랜드 한인 식품주류협회(KAGRO) 마리오 장 회장을  만나 지역 한인사회 현황 및 단체 활동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권 총영사는 지난 23일에는 워싱D.C. 소재 한인피해업체 12곳을 방문했고, 24일에는 워싱턴 D.C. 한인식품주류협회 민경득 회장 및 임원진 3명과 만나 업계 현황과 활동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인 피해업체 양모 대표는 페이스북에 총영사 등 주미대사관 직원의 방문 사실을 알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대표는 "사고 이틀 후 대사관 김봉주 사건·사고 담당 영사의 발빠른 연락과 총영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의 방문에 대사관이 교포들을 위함을 느낄 수 있었고, 고정관념을 바꾸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워싱턴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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