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TOP News-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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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일 오후 9 33분 현재
확진자 2,418,356 (+36,996, 24일 +34,339
사망자 122,482 (+503, 24일 +751)

전세계확진자 9,583,845 | 사망자 490,141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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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25일(목)
확진자 59,946명 (+432, 24일 +520) 
사망자 1,675명 (+14, 24일 +16)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159(+31) | 543(+2), 메릴랜드 65,777(+440) | 3,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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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39명...서울서 새 교회 집단감염
총 확진자 12,602명(+39), 사망 282명(+0), 격리해제 11,172명(+198)...격리중 1,148명(-159)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도 1천 700여 명 규모의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6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27명이고,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98명이 늘어 1만 1172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48명으로 159명이 줄었다. 격리 해제 환자가 대폭 늘어난 것은 정부의 입원기준 완화에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3만 23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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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사, 발암 제초제 'Round Up' 소송 109억 달러에 합의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이 24일 자회사인 몬산토의 '라운드업' 제초제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서 총 109억 달러(13조1천억원)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라운드업은 1974년 개발된 제초제로,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면서 미국에서 최소 12만5천건에 달하는 줄소송을 당했다.

바이엘은 몬산토를 인수하면서 라운드업 소송을 떠안아 1년 넘게 협상을 벌여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바이엘은 현재 제기된 소송에서는 88억∼96억 달러를 지급하고, 추후 소송 제기에 대비해 12억5천만 달러를 내기로 했다.

바이엘은 그러나 라운드업의 발암 가능성은 인정하지 않았으며, 판매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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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25 70주년 맞아 한국전 기념비 첫 참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오전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한국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백악관 인근 한국전 기념공원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미리 준비돼 있던 화환 앞에 선 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잠시 묵념했다. 이후 거수경례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예를 표했다. 진혼곡 '탭스'의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지자 동참한 고령의 참전용사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거수경례했다.

이 자리에는 이수혁 주미 한국 대사, 로버트 윌키 미 보훈부 장관, 데이비드 베른하르트 미 내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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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사흘만에 400명대

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

25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9,946명, 사망자는 1,675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32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14명이 추가됐다.

6월 21일 기준 7일간의 확진율은 6.0%로 전날보다 0.2%가 줄어 하향추세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7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어 457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40(+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27(+1)명, 프린스 윌리암 137(+1)명, 알렉산드리아 50명, 라우든 85(+1)명, 리치몬드 30명, 체스터필드 49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611(+23), 앨링턴 2,445(+7), 프린스 윌리암 7,064(+28), 라우든 3,739(+56), 알렉산드리아 2,271(+13), 해리슨버그 907(+6), 헨라이코 2,500(+37)리치몬드 2,089(+18)체스터필드 2,735(+25), 해노버 412(+2), 피터스버그 212(+1), 호프웰 163(+0), 콜로니얼 하이츠 142(+3), 프린스 조지 222(+7)로녹 359(+0), 제임스시티 248(+1), 윌리암스버그 55(+1), 요크 106, 포커슨 16, 뉴폿뉴스 466(+3), 햄톤 281(+5), 버지니아비치 1,053(+15), 노폭 795(+24), 포츠머쓰 442(+16), 체사픽 800(+8), 써폭 389(+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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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실업수당 12주째 감소에도 100만건 상회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건을 기록했다고 오늘(25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충격에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상태이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청구 건수의 감소 속도가 완만해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까지 회복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 14주 동안 미국에서 신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은 약 4천720만명에 달했다. 이들이 최소한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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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유행 공포…"10월까지 6만명 추가 사망 전망"

미국에서 코로나19 재유행 공포 속에 오는 10월까지 6만 명이 더 희생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10월 1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약 18만 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다만 IHME는 95%의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사망자 수는 14만 6천 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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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ABC, 26일부터 영업시간 조정

버지니아 ABC 영업시간이 내일(26일)부터 조정된다.

ABC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버지니아 모든 ABC 스토어의 오픈 시간은 현재처럼 정오에 시작하며 문을 닫는 시간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시간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ABC 측은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바뀐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www.abc.virginia.gov/stores. 

앞서 ABC 측은 지난 15일부터 매장 안에서 고객이 직접 주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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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버지니아 동물원, 오늘 오픈

노폭 버지니아 동물원이 오늘(25) 다시 문을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은 지 3개월여 만이다.

동물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방문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 티켓 판매대를 지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는 벗어도 된다.

그렉 보크하임 동물원장은 지난 3개월이 동물원 측으로는 성수기였으나 폐쇄로 인해 백 5십만 달러의 회원권 판매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3개월간 새끼 동물들이 태어나고, 꽃들이 만개해 있으며 3개의 새로운 수중 가든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버지니아 동물원은 매년 50만 명의 입장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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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 한국 라면·김치 수출 급증 

코로나19 여파로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의 라면과 김치 수출이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5천 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6% 증가해, 지난 2월 이후 넉달 째 두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치 수출액 역시 지난 2월 28.8% 증가한 뒤 지난달에는 59.7%를 기록하는 등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과 삼양라면 등 대표적인 식품 수출업체들은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으며, 2분기에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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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류현진은 음성

메이저리그 토론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류현진 선수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넷 등 언론은 토론토의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훈련하던 선수 한 명을 포함해 선수와 직원 등 복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시설을 이용한 모든 선수와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류현진과 이종민 통역,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필라델피아와 콜로라도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팀이 늘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는 60경기 체제로 7월 24일 공식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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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4.9%로 전망…한국 -2.1%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4.9%로 1.9% 포인트 내렸다.

해외 주요국의 1분기 성장률 실적이 부진했고, 2분기에는 더 심각한 경기 위축이 나타날 수 있는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나빠진 데 따른 것이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2%에서 -2.1%로 하향조정폭(-0.9%포인트)은 주요 선진국 중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IMF의 전망대로라면 선진국 가운데 한국만 내년 말에 경제 규모가 2019년 수준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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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등 북동부 3개주 '코로나 진앙'서 상황 역전

한때 코로나19의 진앙지로 불리던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등 북동부 3개 주는 24일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들 지역으로 온 방문자들은 도착 즉시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아칸소·애리조나·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워싱턴·텍사스·유타주 등 9개주가 그 대상으로 25일부터 시행된다.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등 3개주의 이날 발표는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 추이에서 극명한 전환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온 방문자는 자가격리 대상자라는 통보를 받게 되며, 이를 위반하면 강제격리를 당하고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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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3단계 완화조치 7월 1일 시행

버지니아주 '3단계 완화 조치'가 내주 수요일(1일) 시행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2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3단계 완화조치 시행을 알렸다. 지난 5일 2단계 완화 조치가 시행된 지 26일 만이다.

노덤 주지사는 병원 입원율, 확진율 등 코로나19 관련 모든 수치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고, 3단계는 북버지니아 등 2단계 완화 조치에 늦게 합류한 지역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신체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3단계가 시행되면 현재 50명까지인 모임 규모가 250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식당과 바, 주점 등은 수용 인원의 100% 손님을 받을 수 있다. 운동시설 등은 수용 인원의 75%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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