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음꽃
시인 양광모

마음꽃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내뿜네

-양광모의 6집 시집 ‘내안의 머무는 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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