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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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일 오후 9 33분 현재
확진자 2,254,630명 (+32,054, 19일 +31,524
사망자 119,714명 (+583, 19일 +697)

전세계확진자 8,768,285 | 사망자 463,999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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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20일(토)
확진자 57,443명 (+650, 19일 +555) 
사망자 1,607명 (+5, 19일 +16)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984(+32) | 531(+1), 메릴랜드 63,956(+408) | 2,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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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코로나19 확산 가속…확진 200만 명 넘어서

중남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와 각국 보건당국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중남미 30여 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0만 8천여 명이다.

2월 말 첫 확진자가 나온 후 누적 확진자 100만 명까지 3개월이 걸렸지만, 100만 명에서 200만 명까지는 2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중남미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9만 3천여 명이다. 

인구 2억1천만 명의 브라질은 전날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하루 사이 또 3만 명 이상의 감염자가 추가됐다. 브라질 사망자는 5만 명대에 달하고 있다.

페루(누적 확진자 25만1천338명), 칠레(23만6천748명), 멕시코(17만5천202명), 콜롬비아(6만5천633명)에서도 하루 수천 명씩의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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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48명...해외유입 8명
총 확진자 12,421명(+48), 사망 280명(+0), 격리해제 10,868명(+12)...격리중 1,273명(+36)

집단발병 사태가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신규확진자 수는 21일에도 50명대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4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40명이고, 해외유입은 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2명이 늘어 1만 868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1273명으로 36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17만 64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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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 준비 캠프 6명, 코로나19 확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0일) 밤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대규모 유세를 할 예정인 가운데 이 행사를 준비하던 캠프 관계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 측은 이날 코로나19 안전 조치 차원의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들에 대한 즉각적인 격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6명은 물론 이들과 직접 접촉했던 사람들도 털사 유세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유세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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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6일만에 600명대로 늘어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치솟았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간 것은 지난 14일 637명을 기록한 이후 6일 만이다.

그러나 6월 16일 기준 7일 평균 양성율은 7%를 기록해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20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7,443명, 사망자는 1,607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50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3명이 늘어 435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8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6명, 프린스 윌리암 131명, 알렉산드리아 49명, 라우든 82명, 리치몬드 29명, 체스터필드 46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341(+97), 앨링턴 2,405(+9), 프린스 윌리암 6,807(+51), 라우든 3,543(+39), 알렉산드리아 2,217(+19), 해리슨버그 885(+11), 헨라이코 2,383(+15), 리치몬드 1,960(+31)체스터필드 2,541(+85), 해노버 397(+10), 피터스버그 198(+1), 호프웰 151(+0), 콜로니얼 하이츠 131(+5), 프린스 조지 191(+12), 로녹 308(+17), 제임스시티 239, 윌리암스버그 54, 요크 98, 포커슨 14, 뉴폿뉴스 430(+20), 햄톤 258(+6), 버지니아비치 956(+6), 노폭 723(+16), 포츠머쓰 405(+0), 체사픽 721(+12), 써폭 356(+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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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당뇨환자·흡연자, 코로나19에 취약한 원인 밝혀냈다

뇌졸중 환자와 당뇨 환자, 흡연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한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20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연구원)은 “담배 연기와 뇌졸중, 당뇨병에 의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2)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안지오텐신 전환효소는 폐와 심장, 동맥 등 신체조직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ACE2라는 단백질은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와 결합해 세포 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도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표면의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ACE2에 결합해 세포 내로 침투하고 증폭하는데 ACE2가 많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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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주 코로나 환자 최고수준…오하이오 “2차봉쇄도 고려”

8개 주에서 지난 7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다고 CNN이 19일 전했다. 오하이오주는 '2차 봉쇄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구 수로 1∼3위인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를 포함해 애리조나·네바다·오클라호마·사우스캐롤라이나·유타주 등이다.

캘리포니아·플로리다·애리조나주도 19일 하루 신규 환자가 또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는 4천 317명, 플로리다주는 3천 822명, 애리조나주는 3천 246명이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석 달 만에 대선 유세를 재개하는 장소인 털사 시가 속한 오클라호마주의 신규 환자 증가율은 140%에 달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만 6천여 명 더 늘어 최대 14만5천 명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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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만여명…하루 기준 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최대치를 기록했다면서 확산세가 가속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18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15만 건 이상 보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반 정도는 미주 지역에서 보고됐으며, 남아시아와 중동에서도 많은 사례가 보고됐다"면서 "세계가 새롭고 위험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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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3단계 완화 조치, 내주 금요일 시행

버지니아주의 3단계 완화 조치가 이르면 내주 금요일(26일)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18일 브리핑에서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상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움직이고자 한다"고 말하고, 현재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내주 금요일 3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2단계 완화 조치가 시행된 지 3주만이다.

3단계 완화 조치가 시행되면 현재 50명까지인 모임 규모가 250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노덤 주지사는 공공장소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신체적 거리두기를 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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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내주 월요일부터 2단계 완화 조치 시행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19일 내주 월요일(22일)부터 2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완화 조치가 시작되면 식당이나 바는 수용 인원의 50% 범위 내에서 실내 서비스가 가능하다. 식당 출입 시에는 이름과 도착 시간, 연락처를 남겨야 하며 식당주는 이를 30일 동안 보관해야 한다.

워싱턴 DC는 지난 5월 29일 1단계 경제재개 조치를 시행했으며 19일 현재 확진자 9,952명, 사망자는 530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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