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6월 17일

.......

미국, 17일 오후 10 33분 현재
확진자 2,163,290명 (+25,559, 16일 +23,705
사망자 117,717명 (+754, 16일 +836)

전세계확진자 8,331,135 | 사망자 448,504
(source: Johns Hopkins CSSE)

.......

버지니아, 6월 17일(수)
확진자 55,775명 (+444, 16일 +445) 
사망자 1,583명 (+13, 16일 +18)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847(+29) | 523(+3), 메릴랜드 62,969(+560) | 2,866(+15)

.......

한국 신규 확진자 다시 50명대로 늘어
총 확진자 12,257명(+59), 사망 280명(+1), 격리해제 10,800명(+26)...격리중 1,177명(+32)

수도권에 이어 대전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25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51명이고, 해외유입은 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총 280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6명이 늘어 1만 800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77명으로 32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14만 5712명이다.

.......

정은경 "코로나19, 기온 변화와 관계없이 장기간 유행 전망"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온도 변화와 관계없이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장기간 유행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정 본부장은 17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여름을 맞아서도 전혀 약화하고 있지 않으며 세계 각국에서는 봉쇄가 낮아진 틈을 타 감염이 재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는 집단감염이 다시 발생했고, 계절상 겨울에 접어든 남미에서도 브라질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곳곳으로 확산해 비상이 걸렸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주로 전파되는 밀폐되고 밀집한 곳에서 밀접한 접촉을 줄이는 것을 생활화, 습관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은 자제하고, 또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

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이틀 연속 400명대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17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5,775명, 사망자는 1,583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44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13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1명이 늘어 429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40명(+3)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4명, 프린스 윌리암 127명, 알렉산드리아 48명, 라우든 80명(+4), 리치몬드 28명, 체스터필드 40명, 버지니아비치 28명(+1),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153(+50), 앨링턴 2,372(+9), 프린스 윌리암 6,654(+33), 라우든 3,459(+19), 알렉산드리아 2,175(+7), 해리슨버그 864(+5), 헨라이코 2,332(+21), 리치몬드 1,872(+24), 체스터필드 2,316(+57), 해노버 378(+3), 피터스버그 194(+2), 호프웰 149(+5), 콜로니얼 하이츠 117(+0), 프린스 조지 169(+1), 로녹 277(+7), 제임스시티 236, 윌리암스버그 54(+1), 요크 94, 포커슨 12, 뉴폿뉴스 399(+9), 햄톤 248(+2), 버지니아비치 923(+14), 노폭 698(+17), 포츠머쓰 395(+8), 체사픽 684(+6), 써폭 348(+1)명 등이다.

  for more Information

.......

'코로나19 쇼크' 미 경제 회복조짐…소비·생산 동반 반등

코로나19 사태로 급격히 위축했던 미국 경제가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CNN이 16일 전했다.

16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7.7% 증가했다. 이는 1992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소매판매는 지난 3월 8.3%, 4월에는 14.7% 각각 감소한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5월 고용 증가와 실직자 지원 등이 소비자들의 지출을 도운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생산 지표도 반등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2.6% 증가를 전망했던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3~4월 두 달 간 위축했던 미국의 소비·생산활동이 서서히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말라리아약 비축한 미정부 재고처리 골머리

미 식품의약국(FDA)이 말라리아약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긴급 사용허가를 취소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그간 쌓아둔 두 약물 재고를 처리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전했다.

NYT는 현재 미 연방정부에 쌓인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재고가 모두 6천만회 복용량이 넘으며 정부 당국자들은 이를 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좌진은 지난 3월부터 두 약물 비축량을 확보하기 위해 서둘렀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클로로퀸의 유사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신의 선물", "게임체인저"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한껏 치켜세웠다.

.......

LPGA 투어, 7월 말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재개

LPGA 투어가 다음달 말 신설 대회를 통해 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후원사는 없고,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LPGA 투어는 16일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하이오주 톨레도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리는 신설 대회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통해 시즌이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2월 중순 호주여자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중단된 LPGA 투어는 5개월여 만에 투어 일정을 이어가게 됐다. 

.......

'코로나 종식선언' 뉴질랜드, 해외유입 확진자 나오자 군대 동원

코로나19를 완전히 물리쳤다며 종식을 선언했던 뉴질랜드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진땀을 빼고 있다.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17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은 자매 사이로 지난 7일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들어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입국자들은 모두 14일간 격리해야 하지만, 이들은 특별 허가를 받아 격리 기간을 채우지 않은 채 가족 장례식에 참석했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앞으로 뉴질랜드 입국자를 검역하는 과정을 검사할 수 있도록 군부대를 투입하는 한편, 신규 확진자들에게 적용했던 특별 허가 제도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이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므로 뉴질랜드의 '코로나19 청정국' 지위가 바뀌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버지니아 3단계 완화 조치 다소 늦어질듯

버지니아주의 3단계 완화 조치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16일) 브리핑에서 버지니아는 이번 주 금요일 3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금요일(19일)은 버지니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2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한 지 2주일이 되는 날이다.

노덤 주지사는 버지니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확진율, 입원율 등 모든 수치가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맞지만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타 주에서 2차 대유행을 의심케하는 확진자 증가 등도 면밀히 볼 필요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노덤 주지사는 오는 목요일 브리핑에서 3단계 완화 조치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 중증환자 사망률 크게 낮춰"

염증 치료 등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낮춰준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

16일 AP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주도로 과학자들은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2,104명에게 소량의 덱사메타손을 치료제로 사용한 뒤 이를 투약받지 않은 4,321명의 환자와 비교하는 '리커버리'(Recovery)라는 이름의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시험 결과 경구용 또는 주사용 덱사메타손을 투여받은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사망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는 환자의 사망 위험은 28∼40%, 기타 산소 치료를 받는 환자의 사망 위험은 20∼25%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ontinue reading 

.......

하버드대도 SAT·ACT  시험성적 요구 안한다

하버드대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내년 입시에 SAT와 ACT를 지원요건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상 불가피하게 지원자의 입학시험 성적 제출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버드대 외에도 지금까지 Caltech과 카네기멜런대, 툴레인대 등 수백여 대학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휴교령과 각종 시험 취소 등을 고려해 입학 요건을 조정했다.

.......

.......

  Click here for more News

.......

.......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