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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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5일 오후 8 33분 현재
확진자 2,113,366명 (+19,297, 14일 +19,543
사망자 116,135명 (+403, 14일 +296)

전세계확진자 8,014,554 | 사망자 436,306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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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15일(월)
확진자 54,886명 (+380, 14일 +637) 
사망자 1,552명 (+6, 14일 +5)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799(+32) | 485(+0), 메릴랜드 62,032(+331) | 2,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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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4명...사흘째 30명대
총 확진자 12,155명(+34), 사망 278명(+1), 격리해제 10,760명(+30)...격리중 1,117명(+3)

수도권에 집중된 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은 채 지속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1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21명이고,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총 278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0명이 늘어 1만 760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17명으로 3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11만 97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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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800만명 돌파

전세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일 오후 800만명을 넘어섰다. 7일 700만명을 돌파한 지 8일 만에 100만 명이 더 늘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800만 3021명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전 세계 사망자 수는 총 43만 5619명이다.

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나라는 미국으로 총 211만 791명이며 , 사망자는 11만6090명이다.

확진자가 20만명 이상 발생한 나라는 미국을 비롯하여 브라질, 러시아, 인도,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페루 등 8개 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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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들 잇단 '2차 봉쇄' 경고

코로나19 2차 유행이 찾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주지사들이 '2차 봉쇄'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15일 NBC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경우 기업체·점포를 다시 폐쇄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남겨놔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전날 일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주문 음식을 가져가기 위해 식당이나 술집 밖에 대규모로 몰리고 있다며 "사업장과 사람들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다시 셧다운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총 22개 주에서 일일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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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코로나 치료에 클로로퀸 긴급 사용 결정 철회

미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허용했던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유사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취소했다고 AP, CNN 등이 15일 전했다.

FDA는 이날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 것은 더 이상 합리적이지 않다며, 해당 약품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잠재적인 혜택보다 더 큰 위험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P통신은 이들 약물이 심장 박동 문제와 심각한 저혈압, 근육과 신경계 훼손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긴급 사용 취소는 연방 정부가 확보한 해당 약품을 주나 지방의 보건 당국에 더 이상 배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환자에게 처방할 수는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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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 밑으로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7일간의 확진율은 7.5%로 전날 7일 평균 7.6%에서 0.1%포인트 떨어져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15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4,886명, 사망자는 1,552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80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6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423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6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5명, 프린스 윌리암 122명(+2), 알렉산드리아 48명, 라우든 71명, 리치몬드 29명, 체스터필드 39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092(+75), 앨링턴 2,346(+8), 프린스 윌리암 6,608(+28), 라우든 3,404(+20), 알렉산드리아 2,160(+9), 해리슨버그 856(+1), 헨라이코 2,289(+35), 리치몬드 1,832(+18), 체스터필드 2,194(+13), 해노버 374(+3), 피터스버그 191(+6), 호프웰 141(+3), 콜로니얼 하이츠 115(+0), 프린스 조지 167(+4), 로녹 250(+0), 제임스시티 233, 윌리암스버그 50, 요크 93, 포커슨 12, 뉴폿뉴스 381(+10), 햄톤 241(+3), 버지니아비치 899(+9), 노폭 668(+8), 포츠머쓰 386(+11), 체사픽 672(+13), 써폭 345(+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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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워싱턴, 7월부터 주 5회 운항

대한항공이 워싱턴-인천 간 노선 운항을 7월부터 주 3회에서 5회로 늘린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댈러스와 오스트리아 빈 노선의 운항을 다음 달부터 재개하고, LA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 등 미주 노선과 파리와 런던 등 유럽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워싱턴-인천 노선은 현재 주 3회(수·금·일)에서 화요일과 토요일에 한 편씩을 늘려 주 5회(화·수·금·토·일)로 증편된다.

한편 운항이 중단됐던 댈러스-인천 노선은 주 3회로 확대 운항되고, 호놀룰루-인천, 보스턴-인천, 라스베이거스-인천, 나리타-인천 노선은 8월까지 계속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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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주, 코로나19 확진 환자 증가 추세

각 주가 경제 정상화 조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총 22개 주에서 일일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 보도했다.

NYT는 특히 남동부, 남서부에 걸쳐있는 이른바 '선벨트(Sun Belt)'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애리조나주와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등은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리조나주의 경우 지난 12일 처음으로 하루 기준 1천600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으며, 플로리다주는 최근 1주일간 하루를 제외하고 '하루 1천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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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틀립 전 FDA 국장 “코로나 2차 유행 진행되고 있다”

스캇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4일 일부 주에서의 코로나19 확진 사례 증가 및 높은 입원율 그리고 양성 판정율 증가를 들어 "2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틀립 전 국장은 이날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유행을 진압하지 못했던 텍사스와 플로리다, 조지아 등 일부 지역에서 봉쇄 완화 조치가 시작되면서 사례가 급증했다. 예상됐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눈여겨볼 점은 양성 사례가 증가하고, 양성판정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발병이 진행중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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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전세계 '자전거 열풍'

코로나19로 실내 운동이 어려워지고,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면서 자전거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AP 통신은 14일 월마트나 타깃 등 대형 마트에서 자전거가 동나고 저렴한 가격의 '가족용 자전거'가 불티나게 팔리는 등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자전거 판매량을 집계한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4월 성인 레저용 자전거 판매는 3배 증가했으며, 어린이용 및 전동 자전거 등 미국의 전체 자전거 판매는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또 자전거 업계 동향 분석업체인 제이 타운리는 지난 2달간 자전거 매출이 19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수십 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중국산 자전거에 90%를 의존하는 미국 등에서는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탈리아와 필리핀에서도 자전거 판매가 폭증했다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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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에 '봉쇄' 경고

뉴욕 주가 단계적 경제 재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봉쇄 재개 가능성을 거론하며 경고에 나섰다.

뉴욕 주는 14일 최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단계적 경제 재개와 관련한 총 2만5천 건의 위반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면서 사업장과 사람들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당국이 다시 봉쇄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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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크루즈 승조원 4만2000명 아직 '해상격리'

코로나19 사태로 4만명 넘는 크루즈선 승조원이 해상에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애미 해럴드는 14일 코로나19 환자가 대량 발병하면서 각국이 입항과 상륙을 저지하는 바람에 최소한 4만2000명의 크루즈선 근무자들이 바다에 떠있는 배 안에 사실상 갇혀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선상에서 어렵게 투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중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일본 요코하마 근해에 정박해 있는 동안 600명 넘는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병한 이래 전 세계 크루즈선은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는 바베이도스만 유일하게 승조원 하선과 항공편 송환을 용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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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추가 부양책 검토...백악관 "트럼프, 최소 2조 달러 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이 최소 2조 달러(약 2천406조원) 이상 규모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12일 한 방송에 출연해 차기 경기부양책과 관련해 "대통령은 최소한 2조 달러 이상 규모의 명령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고 정치 전문매체 매체 폴리티코가 13일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계획이 의회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있어서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예산이 1조 달러를 넘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반대로 민주당은 3조 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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