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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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4일 오후 10 33분 현재
확진자 2,094,058명 (+19,532, 13일 +25,540) 
사망자 115,732명 (+296, 13일 +767)

전세계확진자 7,899,547 | 사망자 433,019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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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14일(일)
확진자 54,506명 (+637, 13일 +658) 
사망자 1,546명 (+5, 13일 +7)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767(+58) | 485(+4), 메릴랜드 61,701(+396) | 2,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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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7명...집단감염 지속
총 확진자 12,121명(+37), 사망 277명(+0), 격리해제 10,730명(+12)...격리중 1,114명(+25)

수도권에 집중된 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1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24명이고, 해외유입은 13명이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전날 확진자 수는 1명이 줄어 12,084명으로 조정됐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7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2명이 늘어 1만730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14명으로 25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10만571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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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크루즈 승조원 4만2000명 아직 '해상격리'

코로나19 사태로 4만명 넘는 크루즈선 승조원이 해상에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애미 해럴드는 14일 코로나19 환자가 대량 발병하면서 각국이 입항과 상륙을 저지하는 바람에 최소한 4만2000명의 크루즈선 근무자들이 바다에 떠있는 배 안에 사실상 갇혀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선상에서 어렵게 투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중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일본 요코하마 근해에 정박해 있는 동안 600명 넘는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병한 이래 전 세계 크루즈선은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는 바베이도스만 유일하게 승조원 하선과 항공편 송환을 용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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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7명...확진율은 계속 떨어져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7일간의 확진율은 7.6%로 전날 7일 평균 7.9%에서 0.3%포인트 떨어져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14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4,506명, 사망자는 1,546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37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423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6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5명, 프린스 윌리암 120명, 알렉산드리아 48명, 라우든 71명, 리치몬드 29명, 체스터필드 39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017(+78), 앨링턴 2,338(+17), 프린스 윌리암 6,580(+71), 라우든 3,384(+63), 알렉산드리아 2,151(+17), 해리슨버그 855(+8), 헨라이코 2,254(+21), 리치몬드 1,814(+25), 체스터필드 2,181(+31), 해노버 371(+3), 피터스버그 185(+5)호프웰 138(+0), 콜로니얼 하이츠 115(+0), 프린스 조지 163(+1), 로녹 250(+3), 제임스시티 233, 윌리암스버그 50, 요크 93, 포커슨 11, 뉴폿뉴스 371(+14), 햄톤 238(+4), 버지니아비치 890(+21), 노폭 660(+17), 포츠머쓰 375(+0), 체사픽 659(+9), 써폭 344(+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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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접어드는 남미…코로나19·독감 '동시 대유행' 우려

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은 남미의 남반구 국가들이 곧 겨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계절성 독감의 동시 대유행 가능성이 우려된다.

페루의 감염병 전문가인 에두아르도 고투소는 14일 EFE통신에 "두 개의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맞을 수 있다. 이는 매우 안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우루과이와 파라과이 정도를 제외하고 남미 대부분의 국가에서 코로나19는 여전히 무서운 기세로 확산 중이다.

범미보건기구(PAHO)의 카리사 에티엔 사무국장도 최근 남미의 겨울이 "엄청난 도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면 코로나19 진단도 더 어려워지고, 이미 포화 상태로 접어드는 병상은 더욱 부족해져 병원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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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추가 부양책 검토...백악관 "트럼프, 최소 2조 달러 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이 최소 2조 달러(약 2천406조원) 이상 규모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12일 한 방송에 출연해 차기 경기부양책과 관련해 "대통령은 최소한 2조 달러 이상 규모의 명령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고 정치 전문매체 매체 폴리티코가 13일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계획이 의회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있어서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예산이 1조 달러를 넘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반대로 민주당은 3조 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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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지역사회 전파로 다시 위태

코로나19 사태의 사실상 종식을 앞둔 중국이 다시 대유행의 위기감에 휩싸였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이후로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같은 날 수도 베이징에서만 하루 확진자가 36명이 늘어나 시 당국은 "비상시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베이징에선 지난 11일 57일 만에 확진자 1명이 나왔고 12일엔 6명이 추가 발생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이번 확진자 증가가 농수산물 시장인 신파디 도매 시장과 관련 있다고 보고 인근 주택단지 등을 봉쇄했다. 전문가들 중에는 베이징의 상황이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의 상황과 유사하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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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체세포 침투 더 쉽도록 변이…전염력 커져"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변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스크립스연구소의 연구팀은 바이러스 변이가 세포 침투에 활용되는 외부 구조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최혜련 박사는 "이런 변이를 한 바이러스는 세포 배양 시스템에서 변이가 없는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원의 연구팀은 지난 4월 D614G 변이가 유럽과 미국에 퍼진 가장 일반적인 변종이 됐다며 바이오 Rxiv에 '긴급한 우려'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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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협, 한인 가정에 모두 3천달러 지원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회장 남궁록 목사, 이하 교협)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한인 6가정에 500달러씩 모두 3천 달러를 지원하고 격려했다.

교협 박병국 총무 목사(소망교회)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는데"라며 언론에 알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서도 "이러한 사례들이 알려짐으로써 이웃을 사랑하고 돕는 단체들이 늘어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금은 교협 자체 예산에 몇몇 교회가 힘을 보태 마련했으며 각 회원 교회에서 추천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이번 주에 모두 전달했다고 박 목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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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단전 단수 조치 금지...8월 31일까지 연장

버지니아기업위원회(SCC)는 12일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공요금을 내지 못한 가정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 등을 금지하는 명령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SCC는 지난 3월 1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요금 지불을 6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유예 기간을 30일 추가 연장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8월 31일까지 연장했다.

SCC는 이번 연장조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일시적인 혜택일뿐 이라고 말하고 광범위한 사회경제적인 대재앙에 대한 정부의 보다 근본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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