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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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3일 오후 10 40분 현재
확진자 2,074,526명 (+25,540, 12일 +25,639) 
사망자 115,436명 (+767, 12일 +849)

전세계확진자 7,766,625 | 사망자 429,732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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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13일(토)
확진자 53,869명 (+658, 12일 +564) 
사망자 1,541명 (+7, 12일 +14)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709(+55) | 481(+5), 메릴랜드 61,305(+692) | 2,7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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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4명...집단감염 확산
총 확진자 12,085명(+34), 사망 277명(+0), 격리해제 10,718명(+27)...격리중 1,090명(+7)

수도권에 집중된 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지속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08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31명이고, 해외유입은 3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7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7명이 늘어 1만718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90명으로 7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10만32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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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협, 한인 가정에 모두 3천달러 지원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회장 남궁록 목사, 이하 교협)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한인 6가정에 500달러씩 모두 3천 달러를 지원하고 격려했다.

교협 박병국 총무 목사(소망교회)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는데"라며 언론에 알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서도 "이러한 사례들이 알려짐으로써 이웃을 사랑하고 돕는 단체들이 늘어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금은 교협 자체 예산에 몇몇 교회가 힘을 보태 마련했으며 각 회원 교회에서 추천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이번 주에 모두 전달했다고 박 목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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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망·입원 '최저'

코로나19 사태의 진앙으로 꼽히던 뉴욕주의 상황이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3일 기자회견에서 주 전체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전날 기준 1천734명으로 지난 3월 20일 이후 가장 적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사망자 수도 32명으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6일부터 웨스턴뉴욕에서, 17일부터 캐피털리전에서 각각 3단계 정상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다소 는 916명을 기록해 총 38만2천630명이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신중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주의 절반가량에서 확진율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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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58명...확진율은 계속 떨어져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어섰다. 그러나 지난 7일간의 확진율은 7.9%로 전날 7일 평균 8%에서 0.1%포인트 떨어져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13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3,869명, 사망자는 1,541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58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2명이 늘어 423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6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5명, 프린스 윌리암 120명, 알렉산드리아 48명, 라우든 71명, 리치몬드 28명, 체스터필드 39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2,939(+76), 앨링턴 2,321(+14), 프린스 윌리암 6,509(+70), 라우든 3,321(+41), 알렉산드리아 2,134(+6), 해리슨버그 847, 헨라이코 2,234(+41), 리치몬드 1,789(+56), 체스터필드 2,150(+41), 해노버 368(+6), 피터스버그 180(+2), 호프웰 138(+9), 콜로니얼 하이츠 115(+4), 프린스 조지 162(+4), 로녹 247(+15), 제임스시티 231, 윌리암스버그 49, 요크 91, 포커슨 11, 뉴폿뉴스 357(+6), 햄톤 234(+1), 버지니아비치 869(+22), 노폭 643(+13), 포츠머쓰 375(+5), 체사픽 650(+14), 써폭 341(+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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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단전 단수 조치 금지...8월 31일까지 연장

버지니아기업위원회(SCC)는 12일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공요금을 내지 못한 가정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 등을 금지하는 명령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SCC는 지난 3월 1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요금 지불을 6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유예 기간을 30일 추가 연장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8월 31일까지 연장했다.

SCC는 이번 연장조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일시적인 혜택일뿐 이라고 말하고 광범위한 사회경제적인 대재앙에 대한 정부의 보다 근본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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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2차 코로나19 팬데믹 대비해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의 2차 확산 위험을 경고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바이러스는 이제 막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고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보건비상대책본부장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1차 확산에 시달리고 있고, 2차 확산의 위험은 모든 국가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라이언 본부장은 특히 남반구에서 확진자 급증 현상이 우려된다고 했다. 이와 관련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저소득 국가와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대유행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장 바이러스가 활성화된 곳은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라이언 본부장도 어떤 백신도 제때 개발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며 모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명확하고 일관된 정책을 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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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트럼프 유세 참가자 마스크 써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오는 20일 오클라호마주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유세 참가자들에게 코로나19의 재확산 가능성을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12일 CNN방송에 출연한 파우치 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유세의 위험성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느냐'는 진행자 물음에 "구체적으로 말한 적은 없다"면서도 "대규모 군중이 서로 가깝게 있다면 감염되거나 (바이러스를) 퍼뜨릴 위험이 커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대선 유세를 재개할 방침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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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망자수, 영국에 앞서 세계 2위로

브라질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영국을 추월해 세계 2위가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브라질의 사망자수는 전일보다 843명 증가해 모두 4만1901명이 됐다. 이는 영국의 사망자수는 4만1481명을 추월한 것이다.

현재 사망자수 세계 1위는 미국으로 월드오미터 집계 사망자는 11만6813명이다.

브라질의 사망자는 의료시스템의 미비로 더욱 늘 전망이다. 워싱턴 대학 전염병센터는 7월 중순이면 브라질의 인구당 사망자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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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구진 "기존 소아마비 백신, 코로나19에도 효능"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 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미 식품의약국(FDA) 소속 콘스탄틴 추마코프와 메릴랜드대학 바이러스 연구소의 로버트 갈로 박사 등 전문가들은 11일 발간된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에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갈로 박사 등은 "기존 나와 있는 예방접종들이 어린이들을 여러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숱한 증거들이 있다"며 "소아마비 백신이 임시나마 코로나19 예방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소아마비 백신은 가격도 저렴하고 안전한 데다 경구용으로 복용도 간편하다. 또 연 10억개 이상 공급도 충분하다. 소아마비 백신이 나온 후 소아마비는 세계에서 거의 퇴치됐다.

이들은 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 19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최소 시험해 볼 가치가 있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천연두 백신(우두) 접종을 한 사람의 경우 코로나19에 잘 안 걸린다는 사례들이 보고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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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교, 캠퍼스 재개방 가능

랠프 노덤 주지사가 버지니아의 모든 대학은 캠퍼스를 오픈하되, 보건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체 안전대책을 마련해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

노덤 주지사는 지난 화요일 버지니아 학교 재개방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어제(11일) 기자회견에서 대학교 재개방 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대학은 자체 안전수칙 방안을 7월 6일까지 주 고등교육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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