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컵 1위 임성재, 챨스 슈왑 챌린지 2라운드 공동 19위

페덱스컵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22)가 3개월만에 재개된 PGA 투어 챨스 슈왑 챌린지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2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가 된 임성재는 패트릭 로저스(미국),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6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순위가 소폭 하락했고, 선두와 격차도 6타로 벌어졌다.

11언더파 129타의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전날 공동 1위에서 이날 1타 차 단독 선두가 됐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콜린 모리카와,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와 함께 9언더파 131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29)은 2언더파 138타로 공동 47위에 올라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케빈 나(미국)는 1언더파 139타로 컷 통과에 1타가 부족했다. 전날 홀인원을 기록한 강성훈(33)도 이븐파 140타에 그쳐 컷 탈락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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