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UPDATES-June 12.20

Coronavirus Updates

미국, 12일 오후 10 33분 현재
확진자 2,049,024명 (+25,677, 11일 +22,883) 
사망자 114,672명 (+852, 11일 +896)

전세계확진자 7,632,377 | 사망자 425,330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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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12일(금)
확진자 53,211명 (+564, 11일 +470) 
사망자 1,534명 (+14, 11일 +6)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654(+65) | 476(+4), 메릴랜드 60,613(+416) | 2,7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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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pdates

한국 신규 확진 49명...집단감염 확산
총 확진자 12,051명(+49), 사망 277명(+0), 격리해제 10,691명(+22)...격리중 1,083명(+27)

수도권에서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명 안팎으로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0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44명이고, 해외유입은 5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7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2명이 늘어 1만691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83명으로 27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09만470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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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코로나19 이동 제한 지역서 한국 제외

미국 국방부가 12일 한국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제한 지역'에서 해제했다.

국방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에서 미국내 39개 장소, 그리고 한국과 바레인, 벨기에, 독일, 괌, 일본, 영국 등 7개국을 '이동 제한 해제 지역(green location)'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이동 제한 해제는 자택 격리 또는 이동제한 해제, 코로나19 또는 독감 유사 증상의 최근 14일간 감소 추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최근 14일간 감소 추세 등을 고려해 이뤄진다. 

다만 이동 제한 해제 지역으로 지정되더라도 지역내 부대 관리자의 개별 판단에 따라 이동제한 해제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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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한국전 70년 '한미동맹 강조' 초당적 결의안 발의

오는 25일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앞두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 제출됐다.

공화당 코리 가드너, 민주당 에드 마키 상원 의원은 11일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미 동맹이 상호 이익이 되고 국제적 파트너십으로 변모한 것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대표적인 친한파로 통하는 가드너 의원은 상원 외교위 소속으로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미키 상원의원은 같은 소위 민주당 간사다.

결의안은 "1950년 6월 25일은 피로 맺어진 철통 같은 한미 동맹 시작의 상징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또 70년이 지나면서 한미 동맹은 안보 관계에서 포괄적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변모해 왔다면서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미국의 동북아 외교 정책에서 핵심축으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결의안은 특히 주한미군의 주둔이 미국의 국가 이익에 맞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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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나흘만에 500명대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다시 500명대로 늘었다. 그러나 지난 7일간의 확진률은 전날 8.9%에서 8%로 오히려 떨어졌다. 

12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3,211명, 사망자는 1,534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64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18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3명이 늘어 421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6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5명, 프린스 윌리암 120명, 알렉산드리아 48명, 라우든 70명, 리치몬드 28명, 체스터필드 38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2,863(+51), 앨링턴 2,307(+8), 프린스 윌리암 6,439(+43), 라우든 3,280(+51), 알렉산드리아 2,128(+1), 해리슨버그 850(+4), 헨라이코 2,193(+23), 리치몬드 1,733(+24), 체스터필드 2,109(+68), 해노버 362(+5), 피터스버그 178(+2), 호프웰 129(+9), 콜로니얼 하이츠 111(+5), 프린스 조지 158(+0), 로녹 232(+10), 제임스시티 230, 윌리암스버그 49, 요크 90, 포커슨 11, 뉴폿뉴스 351(+14), 햄톤 234(+1), 버지니아비치 847(+15), 노폭 630(+11), 포츠머쓰 370(+6), 체사픽 636(+14), 써폭 337(+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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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재유행 공포…신규 확진자수 다시 2만명대

1만명대로 떨어졌던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전날에 이어 2만명선을 유지했다.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한때 4만명 선까지 치솟다가 증가세가 둔화해 1만명대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7일간 21개 주에서 신규 발생 평균치가 이전 평균치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주에선 하루 평균 400건에 이르던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이번 주들어 하루 평균 1천건을 넘어섰고, 텍사스주에서도 지난달 25일 `메모리얼데이` 연휴 이후 신규 확진자가 42% 폭증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타, 뉴멕시코 등에선 지난 한 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40% 증가했으며 플로리다와 아칸소,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30% 이상 증가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전반적으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면 더 많은 사례가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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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교, 캠퍼스 재개방 가능

랠프 노덤 주지사가 버지니아의 모든 대학은 캠퍼스를 오픈하되, 보건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체 안전대책을 마련해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

노덤 주지사는 지난 화요일 버지니아 학교 재개방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어제(11일) 기자회견에서 대학교 재개방 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대학은 자체 안전수칙 방안을 7월 6일까지 주 고등교육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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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덤 주지사, '인종차별' 상징 기념물 철거 "지자체에 맡겨라"

랠프 노덤 주지사는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기념물 철거는 안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맡겨줄 것을 호소했다. 

노덤 주지사는 어제(11일) 브리핑에서 지난 10일밤 포츠머쓰에서 시위대가 남부연합군 기념물을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한 명이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다고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상징물들이 큰 고통을 주고 있지만 이를 철거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시위대는 수요일 저녁 포츠머쓰 남부군 기념물에 서있던 4개 동상의 목 부분을 훼손하고 그 중 하나의 동상이 그 밑에 서있던 크리스 그린의 머리에 떨어지며 중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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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시위' 관련 복장 금지한 스타벅스에 불매운동 확산

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관련된 복장을 입지 못하게 한 것이 드러나면서 불매 운동에 직면했다고 포브스 등이 1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스타벅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통지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등 시위 문구와 관련된 복장을 착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 그러면서 "이 같은 복장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폭력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흑인 사회와 연대하겠다고 선언했던 것과 모순된다는 점에서 이중적 행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스타벅스보이콧'이라는 해시태그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 4월에도 필라델피아 매장에서 흑인 방문객이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로 무단침입으로 신고했다가 불매 운동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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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후보 수락 행사...플로리다 잭슨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재선 출사표를 던진다.

로나 맥대니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성명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전당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며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행사는 잭슨빌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공화당은 당초 샬럿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민주당 소속 로이 쿠퍼 주지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방침을 고수하자 장소를 변경키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말 주소지를 뉴욕 맨해튼에서 플로리다 팜비치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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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어 나이키도 "노예해방일 회사 공휴일로 지정"

나이키가 인종 차별해소 노력의 일환으로 6월 19일인 노예해방 기념일을 회사의 유급 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블롬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존 도너휴 나이키 최고경영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인종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너휴는 '흑인 목숨도 중요하다'는 사내 직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라면서 인종 문제에 대해 높은 수준의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최고경영자인 잭 도시도 노예해방 기념일을 회사 공휴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노예해방 기념일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선언이 텍사스주에 공표된 1865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날로 공식적인 국가 공휴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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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빨라지는 중남미…확진자 150만명 넘어서

중남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일 현재 기준 중남미 30여 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0만3천여 명으로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는 7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브라질에이 누적 확진자 80만 명, 사망자 4만 명대로 중남미에서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중남미 지역에서 아직 코로나19 확산의 정점이 지나지 않았지만, 조금씩 봉쇄를 완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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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중국·러시아 선전용 계정 3만여 개 삭제

소셜 미디어 트위터가 중국과 러시아 정부의 선전용으로 추정되는 계정 수만 개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 트위터 보안팀이 '국가와 연계된 정보전'에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계정 3만 2천 242개를 규정 위반을 이유로 삭제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또 이번에 삭제된 계정 가운데 중국과 관련된 것이 2만 3천 750개로 대부분이었고 이들 계정은 중국 정부를 옹호하거나 홍콩의 정치 현실을 호도하는 글을 주로 올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터키 관련 계정 7천 340개와 러시아 관련 계정 천 152개도 삭제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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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뉴욕증시 다우지수 7% 폭락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경재재개를 서두른 주에서 확진자가 다시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자 코로나 재유행에 대한 공포로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가 7% 가까이 폭락했다. 경제 재개에 대한 희망으로 급등했던 종목들이 폭락을 주도했다.

11일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861.82포인트(6.90%) 폭락한 2만5128.17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188.04포인트(5.89%) 떨어진 3002.1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 역시 527.62포인트(5.27%) 밀린 9492.73으로 마감됐다.

3대 지수들은 일제히 지난 3월 16일 이후 최대 낙폭을 그리며 떨어졌다. S&P500 지수는 3월 이후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내렸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를 경신하던 나스닥도 하루 만에 1만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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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154만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주 연속 200만건 이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상태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31일~6월 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54만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다만 청구 규모는 10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폭증은 3월 셋째 주(330만건)부터 본격화됐다. 같은 달 넷째 주에는 687만건까지 치솟은 뒤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5월 24~30일 주에는 처음으로 200만건 밑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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