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UPDATES-June 10.20

Today's Top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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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Numbers ....

미국, 10일 오후 9 33분 현재
확진자 1,999,552명 (+19,659, 9일 +18,708) 
사망자 112,895명 (+889, 9일 +999)

전세계확진자 7,357,011 | 사망자 416,084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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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10일(수)
확진자 52,177명 (+439, 9일 +487) 
사망자 1,514명 (+18, 9일 +19)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9,537(+63) | 469(+4), 메릴랜드 59,465(+561) | 2,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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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pdates ....

한국 신규 확진 45명
총 확진자 11,947명(+45), 사망 276명(+0), 격리해제 10,654명(+43)...격리중 1,017명(+2)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1,9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40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5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6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3명이 늘어 1만654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명 늘어 1017명으로 2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06만688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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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남부연합 장군 이름 부대 명칭변경 제동

국방부가 인종차별 항의 시위 사태 이후 과거 노예제를 옹호하던 남부연합 장군의 이름을 딴 군 기지 명칭 변경에 열려 있다고 밝히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에서 "전설적인 군사 기지 10곳의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다"며 "이름 변경은 검토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남부연합은 1861년 노예제를 고수하며 합중국을 탈퇴한 남부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국가로, 이로 인해 미국은 남북전쟁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었고 결국 북부가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념비적이고 매우 강력한 기지는 위대한 미국의 유산 일부이자 승리와 자유의 역사가 돼 왔다"며 "미국은 이 신성한 땅에서 영웅을 훈련시키고 배치했고 두 번의 세계대전을 이겼다"고 말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로서 우리의 역사는 마음대로 조작되지 않을 것"이라며 "군대를 존중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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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 미만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 미만을 유지했다. 지난 7일간의 확진률도 9%를 기록해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진정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52,177명, 사망자는 1,496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39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18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전날 6명이 추가돼 422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21명, 프린스 윌리암 118명, 알렉산드리아 47명, 라우든 67명, 리치몬드 26명, 체스터필드 38명, 버지니아비치 2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2,746(+51), 앨링턴 2,280(+15), 프린스 윌리암 6,376(+40), 라우든 3,180(+6), 알렉산드리아 2,125(+10), 해리슨버그 842(+5), 헨라이코 2,162(+16), 리치몬드 1,686(+19), 체스터필드 1,995(+47), 해노버 354(+3), 피터스버그 174(+4), 호프웰 120, 콜로니얼 하이츠 106, 프린스 조지 153(+0), 로녹 207(+3), 제임스시티 224, 윌리암스버그 48, 요크 86, 포커슨 9, 뉴폿뉴스 328(+5), 햄톤 231(+3), 버지니아비치 823(+7), 노폭 605(+9), 포츠머쓰 354(+3), 체사픽 617(+12), 써폭 330(+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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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학교 단계적 오픈...새학기에 개강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말 폐쇄된 버지니아 학교들이 2020~21 새학기가 되서야 전면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9일 기자회견에서 학교 오픈은 천천히, 단계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지니스 활동 제한 완화조치와 비슷한 절차를 밟아 개방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노덤 주지사는 "이러한 단계적 오픈은 학생과 교사들의 사회 정서적, 신체적 건강을 우선한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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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맥스, 인종차별 우려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삭제 결정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면서 문화 콘텐츠를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는 클라크 게이블(레트 버틀러 )과 비비언 리(스칼릿 오하라)가 출연한 1939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했다 4시간 분량의 이 영화는 미국 고전 중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아카데미상 8개 부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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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농장주 딸 스칼릿의 사랑과 독립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오하라의 플랜테이션(대규모 상업 농장)은 중요한 무대로 등장한다. 플랜테이션은 흑인 노예들의 노동으로 일궈졌다.

HBO 맥스 측은 성명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그 시대의 산물이며, 불행히도 당시 미국 사회에서 흔했던 윤리적, 인종적 편견의 일단을 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에 역사적 맥락에 관한 설명을 추가해 이 영화를 서비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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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시, 북버지니아 지역 2단계 경제재개 12일 합류

코로나19 확산으로 1단계 경제재개 조치에서 제외됐던 리치몬드시와 북부 버지니아 지역이 오는 금요일(12일) 2단계 완화 지역에 합류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9일 브리핑에서 이들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2단계 적용 요건에 부합한다고 밝히며 이같이 발표했다.

2단계 완화조치가 시행되면 10명 이상 모임금지가 50명으로 확대되며, 식당 내에서 수용인원의 50% 범위내에서 식사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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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 몰래 청소한 고교생, 대학서 장학생으로 선발

일부 시위대의 약탈과 파괴로 엉망이된 길거리를 홀로 치운 소년에게 한 주민이 스포츠카를 선물하고, 대학은 그를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하겠다고 나서 화제와 감동을 주고 있다.

CNN에 따르면 흑인 고교생 앤토니오 귄 주니어는 지난 1일 새벽 뉴욕 버팔로 베일리 애비뉴에서 시위로 발생한 깨진 유리와 쓰레기 등으로 뒤덮인 거리를 10시간가량 혼자서 치웠다.

그의 선행이 지역 사회에 알려지자 사업가 맷 블록은 귄 주니어에 자신이 아끼던 2004년식 빨간색 머스탱 스포츠카를 선물했다. 학자금이 없어 직업학교로 가려던 그윈에게 버팔로에 위치한 메다이 칼리지는 전액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게서 배운 평소의 행동이 남 모르게 행한 선행으로 인정받자 그윈은 지역사회에 그저 감사할 뿐이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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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회사, 시위에 때아닌 호황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 해산에 사용된 최루탄을 제조한 회사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CBS가 전했다.

CBS 방송은 9일 연방정부 지출 기록을 분석한 결과 최루가스 제조사 사파리랜드와 이의 유통업체 두 곳이 지난 3년 반 동안 정부로부터 1억37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들의 과거 정부 판매 수익은 약 8300만 달러였다고 CBS는 설명했다.

최루탄 사용이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높인다는 경고도 나왔다. 최루가스가 발사되면 시위대가 기침하게 되고, 마스크를 더욱 벗게 돼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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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올해 폐업 미국 소매점 2만5천개에 달할 듯"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올해 미국에서 2만5천곳 이상의 소매점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소매·기술 분야 연구·자문회사인 코어사이트 리서치는 올해 폐업하는 미국의 소매점이 2만개에서 2만5천개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9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60%는 대형 쇼핑몰 입주 업소다.

미국의 소매업소는 오래전부터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에 밀려나는 추세였다. 지난해에도 9천800곳의 소매점이 문을 닫았다.

한편 소비 지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미국 경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4월 소매 판매가 16.4%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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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 재개 후 남서부 지역 재확산 비상

경제 활동 재개 이후 남서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일부 지역에선 일선 병원에 비상 계획 재가동 지시가 내려졌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에 따르면 지난 6일 일선 병원에 주 보건당국 수장 명의로 코로나19 환자가 몰려들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또,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이 한계에 가까울 경우 선택적 수술은 연기하라는 권고도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의 경우 경제 재개 이후 환자 수가 115% 증가했다. 9일 기준으로 한 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주는 모두 21개에 이른다.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한 이유는 진단 검사가 더 늘어난 데다 보건 규제 완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소홀해지고 단체 모임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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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시위대 진압 주방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워싱턴 DC의 흑인사망 항의 시위를 진압하는데 투입됐던 주방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주방위군 대변인 브룩 데이비스 중령은 9일 “정확한 감염 규모를 밝힐 수는 없지만 소수 병력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들은 도착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해산 전에도 다시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워싱턴DC의 흑인사망 항의 시위 현장에는 주방위군 약 5천 명이 투입됐는데, 이 중 1,200명은 워싱턴DC 소속이고, 나머지 병력은 다른 주에서 동원됐다.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주방위군은 본래 소속된 주로 돌아간 뒤에도 격리된 상태로 2주간 유급 복무를 하게 된다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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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장 "코로나19로 식량 비상사태…최소 8억명 굶주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9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적인 식량 비상사태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공급망이 훼손됐고, 식량이 풍족한 국가에서조차 식량 공급망이 위험에 놓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최소 8억2천만명이 굶주리고 있고, 이 가운데 5살 미만 어린이만 1억4천400만명, 전세계 어린이 5명 중 1명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위기로 올해 들어서만 4천900만명이 추가로 극심한 빈곤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라면서, "최악의 충격을 피하기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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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영면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가 46년의 생을 마감하고 고향 땅 텍사스 휴스턴에 영면했다.

플로이드 유족은 10일 휴스턴의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조문객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을 열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장례식은 TV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고, 휴스턴시는 그가 영면에 들어간 이 날을 '조지 플로이드의 날'로 선포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장례식장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인종적 정의를 실현해야 할 때"라며 "우리는 영혼을 찔러 상처를 내는 인종차별을 다시는 외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백인 경찰의 무릎에 8분 46초간 목을 짓눌렸고, '숨 쉴 수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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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차량돌진 남성, 'KKK' 리더로 밝혀져

지난 7일 리치몬드 시위 현장에서 픽업트럭을 몰고 시위대를 향해 돌진해 남성 1명에게 경상을 입힌 남성이 백인우월주의 비밀결사단체 'KKK' 리더인 것으로 드러났다.

헨라이코 카운티 연방 검사는 8일 이 남성의 이름을 해리 로저스라고 밝히며 "KKK의 공인된 리더이자 남부동맹 이데올로기의 선전원"이라고 말했다.

로저스는 특수상해미수와 폭행, 공공기물파손,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돼 보석 없이 구금돼 있다. 검찰은 로저스가 KKK와의 연관성을 인정한 만큼 증오 범죄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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