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1살 이하 백신 임상 2상"

제약사 화이자가 미국과 핀란드 등에서 11살 이하 어린이들을 상대로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에 들어간다.

화이자는 어린이 144명을 상대로 진행한 임상 1상 시험에서 나온 안전성과 면역원성(면역 반응을 자극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성질등을 근거로, 511세 어린이에게는 1회 접종 때 10(마이크로그램), 6개월∼5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3㎍을 맞히는 것으로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 어린이 역시 모두 2회 접종해야 완전한 면역 효과가 생긴다.

현재 미국에서는 1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에게 화이자 백신 30㎍씩을 맞히도록 긴급사용 승인이 난 상태다. 3주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아야 한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거의 700만 명의 10대가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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