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시, 9일부터 운전 중 셀폰 사용 금지

리치몬드시에서 내일(9일)부터 운전 중 셀폰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리치몬드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운전 중 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리치몬드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9일부터 운전 중 셀폰을 들고 있는 것이 적발되면 '산만 운전'으로 바로 단속할 수 있다"고 밝히고 운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cellphone while driving

1차 단속 시에는 교통법 위반으로 1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2차 적발 시에는 250달러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다만 법적으로 정차가 가능한 지역이나 주차장, 비상 전화를 거는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비상 구급차나 경찰차, 소방차도 예외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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