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일 신규확진 400명대

— 신규확진 485명, 사망자 1명↑

7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4637명이라고 밝혔다. 직전일보다 70여명 줄면서 지난 1일(459명)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보통 주 초반까지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주 월요일인 5월 31일(430명)과 화요일인 이달 1일(459명)에도 400명대로 떨어졌으나 수요일부터 다시 600명대로 늘어나 700명대까지 증가했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누적 1,974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36%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차 접종자가 이날 0시 기준 총 759만8787명이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27만9682명(전 인구의 4.4%)이며, 전날 하루 접종자는 1·2차 접종을 합해 2,958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인구(5천135만명)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14.8%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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