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3수 끝에 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확정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선에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AP통신은 5일 워싱턴DC와 7개 주에서 진행된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금까지 대선후보 확정에 필요한 선거인단(1991명)을 넘어선 1993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8개 주와 3개 미국령에서 예비선거가 남았지만 이번에 대의원 과반수 획득으로 더는 변수가 없어졌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 4월 선거 운동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대선행이 확정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민주당 경선 일정이 차질을 빋으면서 후보 지명도 늦어졌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29살 때인 1972년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뒤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8년 동안 부통령을 맡았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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