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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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일 오후 9 32분 현재

확진자 1,897,239명 (+24,579, 4일 +21,140)
사망자 109,127명 (+916, 4일 +1,036)

전세계확진자 6,731,824/ 사망자 394,787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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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6월 5일(금)
확진자 48,532명 (+676, 4일 +951)
사망자 1,453명 (+8, 4일 +17)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9,199(+79) / 479(+4), 메릴랜드 56,770(+912) / 2,5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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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51명...8일만에 50명대로 급증
총 확진자 11,719명(+51), 사망 273명(+0), 격리해제 10,531명(+25)...격리중 915명(+26)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만에 다시 5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1,7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46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5명이 늘어 1만531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915명으로 26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00만명을 돌파해 총 100만530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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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에 코로나19 확산 위험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사용하는 최루탄이 코로나19를 더욱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샌프란시스코) 의학 교수이자 전염병 전문가인 피터 친홍 박사는 최루탄과 최루액분사기(페퍼스프레이)가 코로나19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다.

친홍 박사는 "최루 가스는 시위대의 기침과 고함, 비명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자의 침방울이 다른 사람에게 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루탄이 발사되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도 마스크를 벗어 눈과 코, 입을 비비게 된다"며 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의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고 지적했다.

최루탄이 코로나19를 더욱 확산할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최루탄 사용 금지 청원이 10여건 올라왔다.

'최루가스 사용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한 청원은 "최루 가스는 육체와 정신에 손상을 가하는 비인간적인 화학 무기이고, 공중 보건에도 끔찍한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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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2단계 완화조치 오늘부터 시행...북버지니아, 리치몬드시 제외

버지니아가 오늘(5일)부터 대부분의 지역에서 2단계 경제완화 조치에 들어간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1일 오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입원율, 확진률 등의 수치가 계속 감소추세에 있다고 말하며 5일부터 2단계 완화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주 1단계 완화조치를 시작한 북버지니아 지역과 리치몬드시는 1단계를 유지한다. 육가공 공장이 있는 애코맥 카운티는 "stay-at-home"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여러 기준이 되는 수치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단계 완화조치에서는 현재 10명 이상 모임 금지에서 50명으로 그 수가 대폭 늘어난다. 실내에서 모이는 경우는 50명 미만이나 또는 수용 인원의 50% 미만 중 작은 수를 택해 모여야 한다. 예를 들어 실내 수용 인원이 80명인 경우는 그 반인 40명 이상이 모여서는 안된다.  

식당은 실내에서 수용 인원의 50% 범위 내에서 식사가 가능해진다.

짐과 운동시설도 수용 인원의 30% 내에서 실내 강의가 가능해진다. 단 실내에서 거리두기는 6피트가 아니라 10피트(3.05m)를 유지해야 한다.

여전히 문을 열 수 없는 곳도 있다. 실내 극장과 실내 공연장, Rosie's와 같은 경마장 시설, 볼링장, 아케이드 상가, 트램포라인(trampoline) 파크 및 기타 실내 오락시설 등은 여전히 폐쇄해야 한다.

  Detailed Guidelines for Phas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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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자리 증가에 반색 "경제봉쇄 끝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의 5월 일자리가 깜짝 증가세로 돌아간 데 대해 반색하며 경제활동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갖고 있다. 그 강력함이 우리가 끔찍한 대유행을 헤쳐나가게 했다"며 "우리는 정말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미국의 5월 일자리가 250만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바탕으로 한 자신감에서 나온 대응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각 주가 봉쇄를 끝내야 한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최선의 전략은 고위험군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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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일자리 깜짝 반전, 실업률도 하락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5월 미국 실업률도 전달보다 낮아졌다.

고용 시장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했던 전문가들의 전망과 다른 '깜짝' 반전으로, 미국의 고용 지표가 최악을 지난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250만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 사태로 경제 활동이 사실상 멈춰서면서 비농업 일자리가 2,050만개 감소했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5월 비농업 일자리가 750만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5월 실업률은 전달의 14.7%에서 13.3%로 떨어졌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9%였다.

미 노동부는 "고용 지표의 개선은 경제활동의 제한된 재개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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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10명 아래로

버지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2단계 경제재개 조치가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일일 신규 사망자가 10명 아래로 내려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6일째 1천명 미만을 유지했다.

5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48,532명, 사망자는 1,453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76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8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전날 7명이 추가돼 410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34명이다. 이밖에 앨링턴 121명, 프린스 윌리암 110명, 알렉산드리아 45명, 라우든 67명, 리치몬드 25명, 체스터필드 37명, 버지니아비치 25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1,904(+89), 앨링턴 2,173(+23), 프린스 윌리암 6,030(+98), 라우든 2,837(+43), 알렉산드리아 2,045(+14), 해리슨버그 817(+3), 헨라이코 1,983(+37), 리치몬드 1,527(+39), 체스터필드 1,761(+40), 해노버 338, 피터스버그 159(+7), 호프웰 110, 콜로니얼 하이츠 97, 프린스 조지 142, 로녹 176(+0), 제임스시티 211, 윌리암스버그 45, 요크 79, 포커슨 8, 뉴폿뉴스 309(+10), 햄톤 215(+1), 버지니아비치 784(+14), 노폭 560(+8), 포츠머쓰 325, 체사픽 563(+9), 써폭 322(+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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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고 쌓인 프랑스와인, 소독제 원료로 쓴다

프랑스 와인 농가들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쌓인 재고 와인을 알코올 소독제 원료로 증류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농수산업진흥공사(프랑스아그리메르·FranceAgriMer)의 와인 부문 대표인 디디에 조소 사장은 4일(현지시간) "내일부터 33개의 공인 증류 업체들이 재고 와인을 증류해 에탄올로 정제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생산된 알코올은 프랑스 제약회사들과 화장품 기업에 공급돼 손 세정제나 의료용 소독 알코올의 원료로 쓰인다.

프랑스 와인 농가들이 재고 와인을 소독제의 원료로 전용하기로 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와인 소비량은 급격히 준 대신에 손 세정제나 의료용 소독 알코올의 수요는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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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규실업수당 188만건...200만건 아래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11주 연속 계속됐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8만건을 기록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청구 건수 규모는 9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0만건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에 비하면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주 동안 미국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4천2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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