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Thursday, July 30

미국, 30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확진자 4,494,966 (+66,679, 29일 +74,899) 
사망자 152,040 (+1,327, 29일 +1,455)

전세계확진자 17,241,298 | 사망자 672,062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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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30일(목)
확진자 88,904명 (+911, 29일 +999) 
사망자 2,141명 (+16, 29일 +30)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2,057(+58) | 584(+0), 메릴랜 87,177(+892) | 3,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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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6명...해외유입 22명
총 확진자 14,305명(+36), 사망 301명(+1), 격리해제 13,183명(+51)...격리중 821명(-16)

31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30명대를 가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4,3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301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1명이 늘어 1만 3183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821명으로 16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6만 37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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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1회 접종으로 면역’ 코로나 백신 인체시험 시작

존슨앤드존슨(J&J)이 1회 접종만으로 코로나19 면역을 제공하는 백신 후보에 대해 인체 안전성 시험을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앞서 J&J는 원숭이에게 가장 효능이 뛰어난 백신 후보를 시험한 결과 1회 투약만으로 강력한 감염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했다.

J&J는 미국과 벨기에에서 초기 단계의 인체 시험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18세부터 55세까지의 건강한 성인 약 1천명을 대상으로 백신 후보를 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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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환자 사흘째 900명대

버지니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30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88,904명, 사망자는 2,141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11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16명이 추가됐다. 

지난 7일간 평균 양성자 비율은 7.2%로 전날보다 0.1%포인트 내려갔다.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519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8(+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5명, 프린스 윌리암 169(+1)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109명, 리치몬드 38명, 체스터필드 71(+2)명, 버지니아비치 43명, 뉴폿뉴스 16(+1)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5,606(+36), 앨링턴 2,874(+17), 프린스 윌리암 8,784(+60), 라우든 4,985(+20), 알렉산드리아 2,779(+20), 해리슨버그 1,037(+0), 헨라이코 3,509(+43), 리치몬드 2,857(+26), 체스터필드 3,877(+48), 해노버 583(+4), 피터스버그 426(+15), 호프웰 253(+0), 콜로니얼 하이츠 177(+2), 프린스 조지 328(+1), 로녹 805(+25), 제임스시티 531(+6), 윌리암스버그 106(+1), 요크 293(+3), 포커슨 35(+1), 뉴폿뉴스 1,544(+25), 햄톤 973(+10), 버지니아비치 3,979(+71)노폭 3,080(+143), 포츠머쓰 1,417(+27), 체사픽 2,391(+43), 써폭 1,001(+1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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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143만건…2주연속 증가세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미국의 실직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미 노동부는 30일 지난주(7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3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1만 2천건 늘어난 수치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3월 넷째 주(3월 22일∼28일) 정점을 찍은 이후 15주 연속 감소하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최근 다수 지역의 경제활동 재개 중단에 따라 2주 전부터(7월 12∼18일)부터 다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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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분기 성장률 -32.9%…73년만에 최악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73년만에 최악의 기록을 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연율)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분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5.0%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데 이어 하락폭이 커졌다.

분기별 성장률로는 194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 23일 한국의 2분기 실질국내총생산이 지난 1분기보다 3.3% 감소했다고 발표해 한국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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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700만명 넘어…한달여만에 700만명 증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개월 만에 1천700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35분(동부시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 705만 4819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시간 누적 사망자는 66만 7707명에 달했다.

누적 확진자가 1천7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213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월 28일 1천만명을 넘어선 뒤 불과 25일 만에 1천500만명으로 폭증했고, 그로부터 1주일여 만에 1천700만명을 넘어섰다.

국가별 확진자수는 미국(442만 7620명), 브라질(255만 2265명), 인도(158만 2028명), 러시아(83만 2993명), 남아프리카공화국(47만 11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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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필드 CDC 국장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처에 실수 있었다" 인정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버트 레드필드 소장이 트럼프 정부의 코로나 19 대처에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29일 레드필드 소장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실수들이 있었고 우리는 실패했다"고 말하며 유럽에서 닥쳐올 코로나19의 위협을 인식하는 데 늦었다는 점도 처음으로 시인했다.

레드필드 소장은 지난해 연말 중국 우한의 호흡기 질환과 관련한 사고를 경고하는 전화를 받아 첫 상황보고서를 썼으며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에 미국 과학자들을 보내려 했으나 중국이 이를 거부해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악하고 조치를 하는 것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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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 "경제 앞길 매우 불확실…코로나 억제에 달렸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B) 의장은 "미국 경제의 앞에 놓인 길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29일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경제 앞날이 "코로나 19 억제 성공에 상당 부분 달려있다"며 "정부가 필요한 만큼 오랫동안 회복 지원과 구호 제공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에도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며 연준과 의회의 추가 경기부양 필요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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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달러 규모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한국과 미국 간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3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한국은행은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현행 통화스와프 계약 만기를 종전 9월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의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해 통화스와프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국내 외환·금융시장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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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로 변모하는 코닥

필름·카메라 업체로 유명했던 130여년 역사의 이스트먼 코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천억원대 지원을 받아 제약 사업을 본격화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코닥 제약(Pharmaceutical) 출범 지원을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필수 의약품 생산을 위해 코닥의 제약업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DPA에 따라 개발금융공사(DFC)가 7억6500만달러 대출을 지원한다.

코닥은 앞으로 제너릭 의약품(특허만료 약물의 복제약)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약제조 시설을 다시 미국으로 데려오는데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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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사망자 15만명 넘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5월 하순 10만명을 넘어선 지 약 두 달여 만이다.

존스홉킨스 대학교는 29일 오후 4시 35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5만 62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5월 23일 10만에 이른 뒤 두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5만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누적 확진자는 같은 시간 440여만 명이다.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는 오는 11월 1일 기준 예상 누적 사망자를 21만 9863명으로 전망했다. 다만 마스크 착용이 보편화할 경우 같은 시기까지 누적 사망자가 18만5887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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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모든 계절 좋아해…'뉴노멀'로 받아들여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는 계절을 타지 않으며,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 되었다며 바이러스가 갑자기 종식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28일 유엔 제네바사무소 정례 화상브리핑에서 "많은 사람이 이를 계절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코로나19는 인플루엔자와 달리 모든 날씨를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감염원에서 멀어지기 등을 포함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 나올 때는 확실히 가리는 게 필수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집에 있어야 한다.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즉각 자가격리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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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의문의 씨앗...농무부 조사 착수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최소 20개 주에서 중국 우편 주소가 적힌 의문의 씨앗 소포가 배달돼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CNN 등 언론에 따르면 미 농무부(USDA)는 28일 동식물검역소(APHIS)와 세관국경보호국(CBP) 등 다른 연방기관들과 함께 여러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배달된 정체불명의 씨앗들을 회수해 원산지와 위험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버지니아, 메릴랜드, 유타, 워싱턴, 조지아, 켄터키 등 20여 개 주 주민들에게 주문하지 않은 의문의 ‘씨앗 소포’가 배달됐다. 소포 겉면에는 ‘중국우체국’(차이나포스트)과 ‘보석’이나 ‘장난감’ 등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정작 소포 안에는 씨앗이 들어 있었다.

이 같은 우편 소포가 최초 발견된 곳은 몇 주 전 유타주에서 였으며 버지니아에서는 지난 주 금요일 최초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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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지역 새로운 제한조치 발령...31일 시행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대한 경제활동 제한조치가 발령됐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28일) 브리핑에서 버지니아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되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대해 보다 엄격한 활동 제한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6월 9일 이후 672%가 증가했으며 버지니아 전체의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버지니아비치, 노폭, 포츠머쓰, 체사픽, 서폭, 뉴폿뉴스, 햄톤, 포커슨, 윌리암스버그, 제임스시티 카운티 등이다.

노덤 주지사의 제한조치 명령은 오는 금요일(31일) 0시부터 유효하며 최소 2주간 시행된다.

주요 조치는 다음과 같다.

  • 10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 식당, 바 영업 저녁 12시까지
  • 식당, 바, 푸드코트, 주점, 와이너리 등은 수용 인원의 50%만 받는다.
  • 모임 규모를 현행 250명에서 50명 미만으로 2단계 경제완화 조치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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