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대선 연기 가능성 띄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대선 연기 가능성을 전격 거론해 파문이 예상된다.

CNN 등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편 투표(바람직한 부재자 투표와 다름) 도입으로 2020 (선거)은 역사상 가장 부정확하고 부정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적절하게 안심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고 말했다.

CNN은 이에 대해 우편투표가 부정확하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게는 선거를 연기할 권한이 없다고 말하고 헌법은 의회에 선거일을 정할 권한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트윗은 미 상무부가 2분기 성장률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73년 만에 최악의 기록을 냈다고 발표한 수 분 후 나왔다.

This story is breaking and will be updated.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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