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Tuesday, July 28

미국, 28일 오후 9시 35분 현재
확진자 4,349,324 (+54,554, 27일 +60,749) 
사망자 149,234 (+1,178, 27일 +1,121)

전세계확진자 16,666,963 | 사망자 658,861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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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28일(화)
확진자 86,994명 (+922, 27일 +1,505) 
사망자 2,095명 (+13, 27일 +4)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1,945(+87) | 583(+1), 메릴랜 85,524(+648) | 3,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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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48명...해외유입 34명
총 확진자 14,251명(+48), 사망 300명(+0), 격리해제 13,069명(+62)...격리중 882명(-14)

29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대를 가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4,2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총 300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2명이 늘어 1만 3069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882명으로 14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4만 73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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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자역 새로운 제한조치 발령...31일 시행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대한 경제활동 제한조치가 발령됐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28일) 브리핑에서 버지니아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되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대해 보다 엄격한 활동 제한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6월 9일 이후 672%가 증가했으며 버지니아 전체의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버지니아비치, 노폭, 포츠머쓰, 체사픽, 서폭, 뉴폿뉴스, 햄톤, 포커슨, 윌리암스버그, 제임스시티 카운티 등이다.

노덤 주지사의 제한조치 명령은 오는 금요일(31일) 0시부터 유효하며 최소 2주간 시행된다.

주요 조치는 다음과 같다.

  • 10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 식당, 바 영업 저녁 12시까지
  • 식당, 바, 푸드코트, 주점, 와이너리 등은 수용 인원의 50%만 받는다.
  • 모임 규모를 현행 250명에서 50명 미만으로 2단계 경제완화 조치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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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환자 900명대로 감소

28일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전날 천500명대에서 900명대로 대폭 줄었다. 버지니아 전체 7일 평균 양성자 비율도 7.3%로 전날 보다 0.2%포인트가 줄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86,994명, 사망자는 2,095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22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13명이 추가됐다.  

한편,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2명이 추가돼 519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5명, 프린스 윌리암 167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108(+2)명, 리치몬드 37(+1)명, 체스터필드 66명, 버지니아비치 43명, 뉴폿뉴스 15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5,509(+54), 앨링턴 2,843(+20), 프린스 윌리암 8,663(+83), 라우든 4,939(+25), 알렉산드리아 2,749(+14), 해리슨버그 1,035(+7), 헨라이코 3,436(+65), 리치몬드 2,794(+32), 체스터필드 3,796(+30), 해노버 576(+1), 피터스버그 408(+4), 호프웰 252(+4), 콜로니얼 하이츠 175(+2), 프린스 조지 326(+7), 로녹 739(+2), 제임스시티 518(+8), 윌리암스버그 105(+0), 요크 287(+5), 포커슨 34(+1), 뉴폿뉴스 1,489(+15), 햄톤 938(+22), 버지니아비치 3,788(+46), 노폭 2,814(+35), 포츠머쓰 1,367(+76), 체사픽 2,276(+30), 써폭 974(+2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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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미사일 지침 개정"...고체연료 발사체 가능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고체연료 발사체를 활용해 저궤도 군사위성을 언제 어디서나 쏠 수 있는 길이 열려 전작권 환수에 대비해 국내 정찰능력의 비약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체연료는 보관과 주입시간 등 측면의 장점 때문에 군사용 미사일에 주로 활용된다. 이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나라가 인공위성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고체연료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차장은 현재 800km 사거리 제한에 대해서도 "안보상 필요하다면 이 제한을 해제하는 문제도 언제든 미국 측과 협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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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최종관문' 3상 돌입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들이 나란히 최종관문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가 이르면 올해 말까지 백신 공급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CNN 등 언론은 27일 바이오기업 모더나와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모더나는 미국 내 89개 지역에서, 화이자는 미국 39개 주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에서 각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연구진은 임상시험 대상자들의 상태를 비교·관찰해 백신의 효험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화이자는 "임상이 성공한다면, 이르면 10월 보건당국의 승인을 거쳐 연말까지 1억 회 분량, 내년 말까지는 13억 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모더나도 "내년부터 연 5억 회 투여분에서 최대 10억 회 투여분까지 백신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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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1조달러 추가 경기부양법안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조 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27일 발표됐다.

이번 공화당안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의회가 그동안 통과시킨 예산은 모두 2조 8천억달러에 이른다.

정부 여당의 조율과정에서 막판까지 최대 쟁점이었던 주당 6백 달러의 연방 실업수당 지원금은 주당 200달러를 2개월간 지급하고 이후 실직 전 급여의 70%를 보장해주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인 1인당 천 200달러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즉각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해 앞으로 협상에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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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고위험 지역에서 오는 사람, 2주간 자가격리 명령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지난 금요일 코로나19 재확산 고위험 지역에서 DC에 비필수 업무차 들어오는 사람은 27일부터 2주간 자가 격리할 것을 명령했다.

이와 관련 워싱턴 DC 보건당국은 27일 코로나19 고위험 지역에 27개 주를 지정했다. 기준은 인구 10만 명당 10명 이상의 환자 발생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 오하이오 등 27개 주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필수 업무로 DC를 방문하는 사람은 14일간 코로나19 증상을 자가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시에는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위험 주는 2주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coronavirus.d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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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덤 주지사, 코로나19 재확산 햄톤로드 지역에 제한조치 취할 듯

코로나19 재확산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버지니안 파일럿(VP)이 랠프 노덤 주지사실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알리나 야머스키 랠프 노덤 주지사실 대변인은 VP에 노덤 주지사가 이번 주 화요일(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햄톤로드 지역과 같은 코로나19 재확산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머스키 대변인은 주지사는 재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 정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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