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폭염주의보 오늘밤까지 유효

햄톤로드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오늘(28일) 밤까지 이어진다. 

국립기상청(NWS)은 27일 햄톤로드 지역과 북부 노스캐롤라이나, 남중부 버지니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화요일 밤 8시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NWS는 이들 지역의 기온은 화요일 90도 말까지 올라가며 체감온도는 105도에서 109도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울러 수요일과 목요일은 90도 안팎으로 더위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으며 너무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특별히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은 차량 실내에 방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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