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Monday, July 27

미국, 27일 오후 9시 35분 현재
확진자 4,287,974 (+53,953, 26일 +55,994) 
사망자 148,009 (+1,074, 26일 +475)

전세계확진자 16,407,310 | 사망자 652,459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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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27일(월)
확진자 86,072명 (+1,505, 26일 +958) 
사망자 2,082명 (+4, 26일 +3)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1,858(+78) | 582(+1), 메릴랜 84,876(+1,128) | 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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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28명...지역발생 5명
총 확진자 14,203명(+28), 사망 300명(+1), 격리해제 13,007명(+102)...격리중 896명(-75)

28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4,2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총 300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02명이 늘어 1만 3007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896명으로 75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3만 77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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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최종' 3상 임상시험 돌입

미 정부로부터 1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 받은 미 제약회사 모더나가 27일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최종 관문이 될 3단계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모더나는 미 전역 89개 도시에서 3만 명의 건강한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3상 시험에 돌입했다. 대상자 가운데 절반은 백신을 두 차례 접종받고, 나머지 절반은 소금물로 만든 가짜약, 플라시보를 투여받는다.

앞서 모더나는 지금까지 1, 2단계 임상시험 결과 피실험자들에게서 커다란 부작용 없이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성명을 통해 내년부터 연 5억 회에서 최대 10억 회 투여분까지 백신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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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재택근무 허용 기한 내년 7월까지 연장

구글이 재택근무 허용 기간을 내년 7월까지로 연장했다고 CNN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27일 적어도 내년 7월까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IT 업체 가운데 재택근무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은 구글이 처음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직원들이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사무실에 나올 필요가 없는 직무에 대해 자발적인 재택근무 옵션을 내년 6월 30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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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환자 천500명대...하루 기준 두번째로 많아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더해 북 버지니아에서도 신규 환자가 늘어나면서 27일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천5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환자가 천500명을 넘은 건 지난 5월 26일 1,615명에 이어 두번째다. 

버지니아 전체 7일 평균 양성자 비율은 나흘째 7.5%를 유지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86,072명, 사망자는 2,082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505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됐다.  

한편,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2명이 추가돼 517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5명, 프린스 윌리암 167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106명, 리치몬드 36명, 체스터필드 66명, 버지니아비치 43명, 뉴폿뉴스 15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5,455(+151), 앨링턴 2,823(+16), 프린스 윌리암 8,580(+122), 라우든 4,914(+94), 알렉산드리아 2,735(+40), 해리슨버그 1,028(+4), 헨라이코 3,371(+81), 리치몬드 2,762(+50), 체스터필드 3,766(+36), 해노버 575(+12), 피터스버그 404(+13), 호프웰 248(+6), 콜로니얼 하이츠 173(+1), 프린스 조지 319(+1), 로녹 737(+13), 제임스시티 510(+13), 윌리암스버그 105(+3), 요크 282(+3), 포커슨 33(+1), 뉴폿뉴스 1,474(+50)햄톤 916(+43)버지니아비치 3,742(+194), 노폭 2,779(+8), 포츠머쓰 1,291(+24), 체사픽 2,246(+95), 써폭 948(+3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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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 양성 판정

백악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백악관 주요 고위관계자가 코로나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 오브라이언 보좌관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그가 지난주부터 백악관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최근 가족 행사에 다녀온 뒤 코로나 감염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집에서 전화 등으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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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1조달러 추가 경기부양법안 오늘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조 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마련, 오늘 발표한다.

CNBC, CNN 등은 26일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실업수당 등 쟁점에 대한 내부 조율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27일 공화당 안을 상원에 제시한 뒤 민주당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화당안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의회가 그동안 통과시킨 예산은 모두 2조 8천억달러에 이른다.

정부 여당의 조율과정에서 막판까지 최대 쟁점이었던 주당 6백 달러의 연방 실업수당 지원금은 실직 전 급여의 70%를 보장해주는 방안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인 1인당 천 200달러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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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고위험 지역에서 오는 사람, 2주간 자가격리 명령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지난 금요일 코로나19 재확산 고위험 지역에서 DC에 비필수 업무차 들어오는 사람은 27일부터 2주간 자가 격리할 것을 명령했다.

이와 관련 워싱턴 DC 보건당국은 27일 코로나19 고위험 지역에 27개 주를 지정했다. 기준은 인구 10만 명당 10명 이상의 환자 발생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 오하이오 등 27개 주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필수 업무로 DC를 방문하는 사람은 14일간 코로나19 증상을 자가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시에는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위험 주는 2주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coronavirus.d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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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역대 최악의 세계보건 비상사태…한국 잘 통제"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 한국과 중국, 독일, 캐나다 등이 발병을 잘 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600만명을 넘어선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WHO가 직면한 최악의 세계보건 비상사태"라며 "마스크 착용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것까지 방역 조치를 엄격히 지켜야 세계가 이 상황을 이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런 조치들을 고수한 나라에서는 확진 사례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한국과 캐나다, 중국, 독일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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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인종차별 항의시위…연방요원 투입 논란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과격 진압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주말에도 시애틀과 포틀랜드 등 전국적으로 계속됐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시애틀에서는 25일 시위대가 대치 중인 경찰과 충돌해 59명이 부상하고 경찰서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수십명을 체포했다.

50일 넘게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도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돌과 폭발물을 던지며 격렬히 대치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시위대 1명이 주 의사당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 총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는 등 시위가 점점 과격해지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강경진압을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포틀랜드에 연방 요원들을 파견한데 이어 다른 도시들로까지 연방 요원 파견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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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덤 주지사, 코로나19 재확산 햄톤로드 지역에 제한조치 취할 듯

코로나19 재확산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버지니안 파일럿(VP)이 랠프 노덤 주지사실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알리나 야머스키 랠프 노덤 주지사실 대변인은 VP에 노덤 주지사가 이번 주 화요일(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햄톤로드 지역과 같은 코로나19 재확산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머스키 대변인은 주지사는 재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 정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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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D-100일, 트럼프 수성이냐 바이든 탈환이냐

도널드 트럼프의 수성이냐, 조 바이든의 탈환이냐를 가를 제59대 미국 대통령 선거(11월3일)가 26일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명 선거분석 뉴스레터인 <새버토의 크리스털볼> 부편집장 존 마일스 콜먼은 “오늘이 선거라면 바이든이 이길 것”이라고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9~10월 열릴 세 차례의 대선 후보 토론, 트럼프 지지층인 보수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재결집 등을 주요 변수로 꼽으면서 “100일 전에 지금 같은 바이든 우위를 예상 못 했듯, 남은 100일도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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