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햄톤로드 지역에 제한조치 취할 듯

코로나19 재확산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버지니안 파일럿(VP)이 랠프 노덤 주지사실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알리나 야머스키 랠프 노덤 주지사실 대변인은 VP에 노덤 주지사가 이번 주 화요일(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햄톤로드 지역과 같은 코로나19 재확산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머스키 대변인은 주지사는 재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 정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버지니아 보건부에 따르면 햄톤로드 지역의 최근 신규 환자 60%는 40세 미만의 젊은이로 지난 3-4월의 28%에 비해 대폭 늘어 현재의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덤 주지사는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가능한 조치로 현재 3단계 완화조치 하에서 허용되는 250명 규모의 모임 규모를 2단계 수준인 50명으로 줄이거나, 식당이나 바의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방안 등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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