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Wednesday, July 22

미국, 22일 오후 10 35분 현재
확진자 3,969,786 (+67,728, 21일 +71,132) 
사망자 143,178 (+1,128, 21일 +1,157)

전세계확진자 15,177,447 | 사망자 622,183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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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22일(수)
확진자 80,393명 (+1,022, 21일 +996) 
사망자 2,051명 (+3, 21일 +17)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1,529(+102) | 580(+0), 메릴랜드 80,172(+627) | 3,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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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59명...지역감염 39명
총 확진자 13,938명(+59), 사망 297명(+0), 격리해제 12,758명(+60)...격리중 883명(-1)

서울의 요양시설과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포천 군부대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23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9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총 297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0명이 늘어 1만 2758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883명으로 1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0만 8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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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복지장관 "코로나 백신, 공짜나 싼값에 제공"

미국 정부가 후원한 코로나19 백신은 공짜 또는 저렴한 가격에 미국인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복지장관은 이날 CNBC에 출연해 "예컨대 화이자 백신처럼 우리가 구매한 백신은 어떤 것이든, 수억회 투약분을 미 정부가 이미 확보했고, 이는 미국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복지부와 국방부는 이날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1억회 투약분의 대량 생산 및 전국적 배송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 백신의 상업적 생산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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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도 마스크 의무화

워싱턴 DC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주민들의 집 밖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뮤리얼 바우저 시장은 22일 이러한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바우저 시장은 회견에서 "기본적으로 집밖에 나서면 마스크를 써야 된다는 것"이라면서 "버스를 기다릴 때 마스크를 써야하고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최고 1천달러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3세 이하 아동이나 음식을 섭취 중인 이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날 워싱턴 DC에서는 10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6월 4일 이후 최다 규모라고 CNN이 전했다. 인구가 60만명 정도인 워싱턴DC에서는 지금까지 1만1천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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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500만명 넘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 만에 5백만명이 늘어, 1천 5백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천 5백만 8046명, 누적 사망자는 61만 7902명이다.

국가별 확진자수는 미국이 392만 여명으로 가장 많고 브라질이 216만여명, 인도가 119만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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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환자 1,000명대...누적 환자 8만명 넘었다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8만 명을 넘었다.

이날 버지니아 전체 7일 평균 양성자 비율은 7.9%로 전날 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전날 햄톤로드 지역의 평균 양성률은 13%로 상승 추세에 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80,393명, 사망자는 2,051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22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510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5명, 프린스 윌리암 165(+1)명, 알렉산드리아 56명, 라우든 106명, 리치몬드 35명, 체스터필드 65명, 버지니아비치 39(+1)명, 뉴폿뉴스 14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5,078(+84), 앨링턴 2,763(+13), 프린스 윌리암 8,265(+25), 라우든 4,738(+43), 알렉산드리아 2,618(+36), 해리슨버그 1,013(+3), 헨라이코 3,112(+15), 리치몬드 2,643(+20), 체스터필드 3,564(+26), 해노버 531(-1), 피터스버그 374(+3), 호프웰 236(+2), 콜로니얼 하이츠 168(+1), 프린스 조지 293(+0), 로녹 679(+14), 제임스시티 464(+8), 윌리암스버그 97(+1), 요크 237(+3), 포커슨 30(+2), 뉴폿뉴스 1,276(+39), 햄톤 772(+21), 버지니아비치 2,968(+139), 노폭 2,389(+60), 포츠머쓰 1085(+39), 체사픽 1,850(+60), 써폭 797(+1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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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메릴랜드 주민, 뉴욕 등 3개주 방문시 자가격리 조치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민들이 뉴욕 등 북동부 3개주를 방문할 시에는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어제(21일) 코로나19 확산이 심한 지역에서 뉴욕을 방문한 이들에 대한 제한조치 대상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뉴저지와 코네티컷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날 추가된 주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알래스카, 델라웨어, 미주리, 몬태나, 노스다코다, 네브라스카, 워싱턴주 등 9개 주다. 미네소타주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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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노폭 식당 5곳, 안전지침 불이행으로 영업정지

버지니아비치와 노폭의 식당 5곳이 버지니아의 3단계 완화조치에 따른 안전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업정지를 당해 한인 식당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21일 버지니아비치의 식당 2곳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종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영업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또 노폭의 식당 3곳도 바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영업정지를 당했다.

보건부는 지난주 3단계 완화조치에 따른 안전지침을 지키지 않은 업소에 대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체제를 갖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버지니아비치에서만 모두 1,700건의 신고가 있었다.

이번에 영업정지를 당한 식당들이 언제 오픈할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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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철수하라"

미국 정부가 21일 중국 정부에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철수를 요구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22일 밝혔다. 이에 중국 정부는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 폐쇄 검토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한 것은 미국의 지적 재산권과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덴마크 방문을 수행 중인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미국은 중국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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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스버그 '리 메모리얼 파크' 명칭 변경

피터스버그시가 '리 메모리얼 파크(Lee Memorial Park)' 명칭을 변경했다고 샘 파람 시장이 21일 밝혔다. 

남부연합군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공원 명칭은 '피터스버그 레전드 히스토리컬 파크(Petersburg Legends Historical Park)'란 다소 긴 이름을 갖게 됐다.

앞서 피터스버그 출신으로 전 NFL 선수였던 릭키 헌리(Ricky Hunley)는 파람 시장에게 공원의 이름을 변경해 줄 것과 새로운 명칭을 제안했으며, 피터스버그 시의회가 이에 동의하는 형식으로 변경 절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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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회적 거리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 써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은 마스크를 들고 다니면서 기꺼이 착용하겠다고도 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더 나아지기 전에 악화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가 여러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지만, 미국은 잘 대처해왔다고 다시 주장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브리핑은 지난 4월 말 중단된 이후 약 석 달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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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안에 규모 7.8 지진…쓰나미 경보 해제

21일 오후 11시경 알래스카 먼바다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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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진은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804㎞ 떨어진 해상에서 일어났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진앙은 북위 55.10도, 서경 158.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이다.

이 지진으로 인근 321㎞ 범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지진 발생 2시간 뒤 해제됐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원은 인구 6천200명이 사는 코디액에서 482㎞ 떨어져 있다.

이 지역은 대륙판과 해양판이 맞물리는 '불의 고리' 환태평양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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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747명...3개월여 만에 최다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747명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누적 확진자는 2만7천9백여 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22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긴급사태가 선언됐던 지난 4월 11일의 기존 하루 최다 기록 720명을 3개월여 만에 넘어섰다.

도쿄도가 238명, 오사카부는 121명, 가나가와현이 68명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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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일만에 하루 사망자 1천명 넘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50일여 일 만에 1천명을 넘겼다.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하루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명 넘게 나왔다며 이는 지난달 2일 1천 52명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한 뒤 사망자가 늘기까지는 통상 수주의 시차가 발생하는데, 감염자 증가가 본격적인 사망 확대로 이어지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89만7천465명, 사망자 수를 14만1천972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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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 헨라이코 카운티,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

메리 도허티 체스터필드 카운티 교육감은 20일 오는 가을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하고 등교계획은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허티 교육감은 이날 교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결정은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라 관내 63,000명의 학생과 8,000명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체스터필드 교육위원회는 2020-21학년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시작하는 안을 4대 1로 통과 시켰다.

한편 헨라이코 카운티도 이날 가을 학기 첫 9주간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에이미 캐시웰 교육감이 밝혔다. 

헨라이코의 새학기는 9월 8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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