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식당 5곳, 안전지침 불이행으로 영업정지

버지니아비치와 노폭의 식당 5곳이 버지니아의 3단계 완화조치에 따른 안전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업정지를 당해 한인 식당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21일 버지니아비치의 식당 2곳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종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영업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또 노폭의 식당 3곳도 바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영업정지를 당했다.

보건부는 지난주 3단계 완화조치에 따른 안전지침을 지키지 않은 업소에 대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체제를 갖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버지니아비치에서만 모두 1,700건의 신고가 있었다.

이번에 영업정지를 당한 식당들이 언제 오픈할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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