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Saturday, July 18

미국, 18일 오후 7 34분 현재
확진자 3,698,209 (+50,494, 17일 +71,285) 
사망자 139,960 (+694, 17일 +907)

전세계확진자 14,210,040 | 사망자 600,435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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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8일(토)
확진자 76,373명 (+940, 17일 +1,002) 
사망자 2,025명 (+12, 17일 +6)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1,194(+79) | 578(+1), 메릴랜드 77,206(+835) | 3,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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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권운동' 이끈 존 루이스 의원 타계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존 루이스(John Lewis) 민주당 하원의원이 17일 향년 80세로 타계했다.

췌장암을 앓아온 루이스 의원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1960년대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6명의 거물 운동가' 중 한 명이었으며 마지막 생존자였다.

루이스 의원은 학교와 버스, 식당 등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할 수 있도록 규정한 '짐 크로 법' 반대 투쟁에 앞장섰다.

그는 1965년 앨라배마주에서 벌어진 셀마 행진을 주도했으며 당시 그가 땅에 쓰러진 채 경찰관에게 맞아 피 흘리는 모습이 TV로 전해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루이스 의원은 1986년 조지아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20여 년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데 힘썼고, 201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훈장'을 받았다.

고인 생전에 서로 불편한 관계였던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조기게양을 지시했고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도 주정부와 지방정부 청사, 연방 빌딩에 장례식이 끝나는 날까지 조기를 게양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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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환자 900명대로 다소 감소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다소 감소한 9백명대를 기록했다. 햄톤로드 지역의 신규확진자는 여전히 4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버지니아 전체 7일 평균 양성자 비율은 7.6%를 유지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76,373명, 사망자는 2,025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40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508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5명, 프린스 윌리암 161명, 알렉산드리아 56명, 라우든 103(+1)명, 리치몬드 36명, 체스터필드 65(+1)명, 버지니아비치 36(+2)명, 뉴폿뉴스 13(+3)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798(+67), 앨링턴 2,726(+22), 프린스 윌리암 8,104(+70)라우든 4,596(+20), 알렉산드리아 2,540(+17), 해리슨버그 1,004(+3), 헨라이코 3,005(+18), 리치몬드 2,541(+20), 체스터필드 3,427(+25), 해노버 511(+3), 피터스버그 359(+6)호프웰 225(+1), 콜로니얼 하이츠 163(+0), 프린스 조지 283(+3), 로녹 621, 제임스시티 402(+6), 윌리암스버그 91(+0), 요크 200(+9), 포커슨 25(+1), 뉴폿뉴스 1,029(+45), 햄톤 645(+20), 버지니아비치 2,464(+68), 노폭 2,134(+114), 포츠머쓰 925(+53), 체사픽 1,612(+52), 써폭 701(+2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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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연일 최다치"... 25만9천848명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만9천848명으로 전날에 이어 일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가 기록됐던 전날의 23만7743명을 넘어선 것이다.

사망자도 이날 하루 7천360명이 추가됐다.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18일 오후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천400만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60만명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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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산세 계속...하루 신규환자 또 7만5천여명

미국에서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5천 명 이상 나오며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텍사스주에서는 17일 만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또 신규 사망자는 174명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만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와 128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현재 플로리다주는 인구 대비 확진자가 가장 많은 주라고 CNN은 전했다.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는 주 전역에서 매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마이애미비치도 18일부터 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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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올가을 대부분 학교서 대면수업 안할 것"

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카운티를 '감시 목록'에 올려놓고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 전했다.

캘리포니아의 58개 카운티 중 33개 카운티가 이 목록에 올라 있으며, 이들 카운티는 주 전체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CNN은 전했다.

이들 지역의 학교가 대면 수업을 재개하려면 감시 목록에서 14일간 연속으로 제외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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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 대성당 화재...소방당국 "불길 잡혀"

프랑스 북서부 낭트의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낭트 대성당 화재

불은 현지시간 18일 오전 8시쯤 발생해 2시간 뒤에 꺼졌으나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을 부수고 내부로 진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낭트 대성당은 1434년 공사를 시작해 457년 뒤인 1891년 완공됐으며, 2차 세계 대전 때 폭격으로 일부가 파괴된 뒤 1972년에도 불이 나 지붕이 소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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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9명...해외유입 28명
총 확진자 13,711명(+39), 사망 294명(+1), 격리해제 12,519명(+59)...격리중 898명(-21)

해외 유입 사례가 여전히 두자릿수를 유지하며 18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7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총 294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9명이 늘어 1만 2519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898명으로 21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6만 2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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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주한 미군 감축에 무게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의 감축안을 백악관에 보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긴급뉴스로 전했다.

WSJ은 미군 합동참모본부가 전 세계의 미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잠재적으로 주둔 규모를 축소할 것인지에 대한 광범위한 재검토의 일환으로 주한미군의 구조를 평가했다면서 복수의 미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다만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WSJ에 "한국에서의 미군의 태세를 변경할 아무런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언급해 감축이 현실화할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의 이 같은 검토는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고 메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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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의 위력'…교회서 확진자 뺀 교인 9천명 모두 음성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3차례 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나 모든 교인이 마스크를 착용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마스크 착용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한 병원에선 확진자가 입원해 6일 동안 의료진과 환자 등 모두 56명과 접촉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하게 착용한 4명만 추가 감염되고 나머지는 감염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 감염 가능성이 5배 높다"며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 틈이 없게 완전 밀착해서 착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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