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Thursday, July 16

미국, 16일 오후 9 34분 현재
확진자 3,570,037 (+70,746, 15일 +67,717) 
사망자 138,267 (+848, 15일 +953)

전세계확진자 13,744,743 | 사망자 588,383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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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6일(목)
확진자 74,431명 (+904, 15일 +1,084) 
사망자 2,007명 (+15, 15일 +15)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1,076(+50) | 574(+3), 메릴랜드 75,664(+648) | 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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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60명...해외유입 39명
총 확진자 13,672명(+60), 사망 293명(+2), 격리해제 12,460명(+64)...격리중 919명(-6)

17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6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늘어 총 293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4명이 늘어 1만 2460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19명으로 6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5만 10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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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130만건

코로나19 재확산이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의 신규 실업자 감소세에 제동이 걸렸다.

미 노동부는 16일 지난주(7월 5∼1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3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131만건과 거의 비슷한 수치로 블룸버그통신 등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25만건을 웃돈다.

한 주 동안 1만건 줄어든 것은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가장 적은 감소폭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신규 실업자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것은 남서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늘면서 경제활동 재개 계획이 차질을 빗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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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2천명 넘었다...햄톤로드 재확산 지속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의 누적 사망자가 16일 2천 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15일 제임스시티에서 코로나19로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74,431명, 사망자는 2,007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04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15명이 추가됐다. 

한편,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7명이 추가돼 509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4명, 프린스 윌리암 160명, 알렉산드리아 56명, 라우든 101명, 리치몬드 36명, 체스터필드 64(+1)명, 버지니아비치 34(+2)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687(+34), 앨링턴 2,691(+14), 프린스 윌리암 7,978(+31), 라우든 4,557(+38), 알렉산드리아 2,507(+21), 해리슨버그 999(+3), 헨라이코 2,964(+17), 리치몬드 2,498(+25), 체스터필드 3,359(+35), 해노버 504(+13), 피터스버그 352(+4), 호프웰 216(+4), 콜로니얼 하이츠 163(+0), 프린스 조지 277(+1), 로녹 617(+5), 제임스시티 390(+2), 윌리암스버그 88(+1), 요크 181(+1), 포커슨 23(+0), 뉴폿뉴스 940(+40), 햄톤 607(+15), 버지니아비치 2,272(+135)노폭 1,888(+146), 포츠머쓰 827(+33), 체사픽 1,509(+68), 써폭 647(+1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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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플로리다 등, 신규환자 1만명씩…주지사 첫 양성

15일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플로리다 주에서 모두 1만명이 넘는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1만1천126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코로나19 사태 후 두 번째로 신규 환자가 많은 날로 기록됐고, 텍사스주에서는 사상 최대치인 1만791명, 플로리다주에서도 1만18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오클라호마주에서는 하루 사이 최대 수준인 1천75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현직 주지사 중 처음으로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팃 주지사는 지난달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유세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클라호마 보건국은 접촉자들을 추적한 결과, 스팃 주지사가 당시 유세에서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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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털렸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15일 동시에 털리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AFP 통신은 15일 이들의 공식 계정에 “30분 안에 1,000달러를 비트코인 계좌로 보내면 돈을 두 배로 돌려주겠다”는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됐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이날 “공격자들이 (트위터) 내부 시스템과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을 겨냥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다른 악성행위나 노출된 정보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추가정보를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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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코로나 정보는 향후 복지부에 보고"…CDC 패싱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정보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닌 보건복지부에 직접 전송하라는 지침을 일선 병원에 전달하면서 CDC 패싱 논란과 함께 정보 통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14일 NYT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가 15일부터 코로나19 정보를 CDC가 전국 2만5천여개 의료기관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에 보고하지 말고 새롭게 도입한 중앙시스템에 보고하라고 안내했다.

보건복지부는 정보 수집 기관 변경을 통해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이 렘데시비르 같은 치료제나 보호장구 등 부족한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스템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중의 접근 차단으로 정보 소외와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연구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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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오늘 PGA 투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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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오늘(16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에 앞서 15일 연습라운드 도중 벙커샷을 하고 있다.

5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한 그는 “대회 출전보다 안전이 중요했다. 집에서 연습하며 아이들과 테니스를 치며 보냈다”고 말했다.

우즈는 PGA투어 최다승인 83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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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손흥민,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30' 달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 선수가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자신의 역대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동시에 달성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 2019-2020 EPL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그 11호 골이자 시즌 18번째 골로 시즌 도움 12개를 더한 손흥민은 자신의 시즌 최다 신기록인 공격포인트 30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 선수는 두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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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관 유학비자 등 20일부터 발급 재개

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20일부터 재개한다.

미 대사관은 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신속히 비자 신청을 처리할 계획이지만, 업무 적체로 신청자들의 발급 대기 시간은 다소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코로나19가 대유행 단계로 접어든 지난 3월 20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일상적인 비자 업무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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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서 27만2천대 리콜…소켓 과열로 화재 우려

현대자동차가 차량 결함으로 미국에서 판매한 27만2천대를 리콜한다고 abc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1∼2012년 엘란트라와 소나타, 2012년 엑센트와 벨로스터 해치백 등으로 계기판의 전기 소켓이 과열돼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측은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컴프레서가 소켓에 오랫동안 꽂혀 있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며 "제조 과정에서 특정 차량의 소켓이 과도하게 조여져 과열 방지를 위한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함으로 9건의 화재가 보고됐으나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는 리콜 대상 차량의 소유주에게 오는 8월 말부터 리콜에 대한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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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미 최초 <코로나19 직장 안전기준> 마련

버지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근로사업장 안전기준'(COVID-19 workplace safety standards)을 마련했다.

버지니아 안전보건위원회는 15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동안 근로자를 위한 광범위한 보호장치가 포함된 임시 기준안을 승인했다.

이 법은 버지니아 주의 고용주들이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물리적 거리 두기', '작업장 소독', '정보 공유'를 유지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될 이번 안전 기준은 각 직업에 따라 바이러스에 어떻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 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법률구조정의센터의 제이슨 야리쉬 수석변호사 겸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성명에서 "이번 기준안 마련은 역사적인 것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업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는 주체의 일부 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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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모든 미국인 마스크 쓰면 두달안에 코로나 통제"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모든 미국인이 마스크를 쓴다면 코로나19 감염증을 두 달 내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레드필드 국장은 미국의학협회저널(JAMA)과의 웹 세미나에서 "모든 이에게 당장 마스크를 착용하게 할 수 있다면 4~8주 안에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스크 착용이 정치적 이슈가 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대통령과 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기쁜 일"이라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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