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협의회 회장단 1년간 유임키로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 온라인 총회 개최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교협) 회장단이 유임돼 1년간 더 봉사키로 했다.

교협은 13일 화상회의로 총회를 갖고 현 회장인 남궁록 목사와 총무 박병국 목사의 연임안을 의결했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박병국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교협의 연합 집회가 사실상 불가하고 교회 예배 자체도 제한을 받고 있어 새로운 회장단 구성에 무리가 있다는 다수 의견이 있었다고 유임 배경을 밝혔다.

박 총무 목사는 또 매년 10월에 치러지는 교회 연합 친선 족구대회 시행 여부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보며 향후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협은 페닌슐라와 타이드워터 지역 17개 한인교회가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신년엽합부흥성회, 부활절 연합예배와 찬양예배, 연합 친선 족구대회 등의 연합 집회를 통해 지역 복음화와 교회 및 성도간 친교에 힘쓰고 있다. 

교협은 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인 여섯 가정을 선정해 500달러 씩을 지원하는 등 구제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

  • 회장 남궁록 목사
  • 총무 박병국 목사
  • 회원교회: 늘푸른교회(이일근 목사), 뉴폿뉴스장로교회(권준 목사), 만나교회(유지현 목사), 반석교회(조영란 목사), 버지니아 순복음 빛과사랑의교회(남궁록 목사), 버지니아한인연합감리교회(홍성욱 목사), 비치웃 한인침례교회(이경수 목사), 새생명장로교회(백미정 목사), 새순교회(최종욱 목사), 성가연합감리교회(최윤석 목사), 소망교회(박병국 목사), 영광장로교회(황영선 목사), 예수사랑의교회(이대성 목사),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조낙현 목사),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도원석 목사), 한마음교회(이윤재 목사), 힐튼 한인그리스도교회(황두용 목사)

[사진: 교협 남궁록 회장(우)과 박병국 총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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