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Wednesday, July 15

미국, 15일 오후 9 35분 현재
확진자 3,495,536 (+63,962, 14일 +68,518) 
사망자 137,358 (+892, 14일 +861)

전세계확진자 13,512,693 | 사망자 583,359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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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5일(수)
확진자 73,527명 (+1,084, 14일 +801) 
사망자 1,992명 (+15, 14일 +9)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946(+40) | 568(+0), 메릴랜드 75,016(+756) | 3,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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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61명...해외유입 47명
총 확진자 13,612명(+61), 사망 291명(+2), 격리해제 12,396명(+48)...격리중 925명(+11)

16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6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6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4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늘어 총 291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8명이 늘어 1만 2396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25명으로 11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4만 13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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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미 최초 <코로나19 직장 안전기준> 마련

버지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근로사업장 안전기준'(COVID-19 workplace safety standards)을 마련했다.

버지니아 안전보건위원회는 15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동안 근로자를 위한 광범위한 보호장치가 포함된 임시 기준안을 승인했다.

이 법은 버지니아 주의 고용주들이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물리적 거리 두기', '작업장 소독', '정보 공유'를 유지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될 이번 안전 기준은 각 직업에 따라 바이러스에 어떻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 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법률구조정의센터의 제이슨 야리쉬 수석변호사 겸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성명에서 "이번 기준안 마련은 역사적인 것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업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는 주체의 일부 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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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지사 코로나19 확진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유세에 참석했던 케빈 스팃(47) 오클라호마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직 주지사가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CNN은 공화당 소속의 스팃 주지사가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스팃 주지사는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진행한 대선 유세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참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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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0명대 급증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하며 15일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73,527명, 사망자는 1,992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84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15명이 추가됐다. 

버지니아 전체 양성자 비율은 7.2%로 전날보다 0.3%가 높아졌다. 이는 햄톤로드의 재확산에 기인한 것으로 노폭의 양성자 비율이 16.8%로 가장 높고, 체사픽 14.3%, 포츠머쓰 12.%, 버지니아비치는 11.2%를 기록했다. 

한편,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2명이 추가돼 502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5(+2)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34명, 프린스 윌리암 160(+3)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101(+2)명, 리치몬드 36명, 체스터필드 63명, 버지니아비치 34(+2)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653(+79), 앨링턴 2,677(+17), 프린스 윌리암 7,947(+57), 라우든 4,519(+61), 알렉산드리아 2,486(+21), 해리슨버그 996(+4), 헨라이코 2,947(+22), 리치몬드 2,473(+16), 체스터필드 3,324(+46), 해노버 491(+5), 피터스버그 348(+10), 호프웰 212(+2), 콜로니얼 하이츠 163(+2), 프린스 조지 276(+11), 로녹 612(+1), 제임스시티 388(+10), 윌리암스버그 87(+2), 요크 180(+4), 포커슨 23(+0), 뉴폿뉴스 900(+44), 햄톤 592(+24), 버지니아비치 2,137(+144), 노폭 1,742(+136), 포츠머쓰 794(+33), 체사픽 1,441(+62), 써폭 633(+2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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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모든 미국인 마스크 쓰면 두달안에 코로나 통제"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모든 미국인이 마스크를 쓴다면 코로나19 감염증을 두 달 내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레드필드 국장은 미국의학협회저널(JAMA)과의 웹 세미나에서 "모든 이에게 당장 마스크를 착용하게 할 수 있다면 4~8주 안에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스크 착용이 정치적 이슈가 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대통령과 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기쁜 일"이라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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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1상 임상시험서 항체 형성"

미국 바이오 기업 모더나(Moderna)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1상 임상시험에서 항체가 형성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14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또 백신을 두 차례 투여한 사람은 코로나19 회복자에게서 볼 수 있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평균치 이상의 중화항체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 시험에 돌입했으며, 600명이 참여하는 2상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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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 부시장에 손드라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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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스 차기 부시장에 손드라 체리 의원이 선출됐다.

15일 데일리 프레스에 따르면 뉴폿뉴스 시의회는 14일 회의에서 2년 임기의 부시장에 손드라 체리(Saundra Cherry)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티나 빅 현 부시장은 체리 의원을 추천했고 의원들은 별다른 토론없이 체리 의원의 부시장 선출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손드라 체리 신임 부시장은 뉴폿뉴스 남부 3지역구에서 지난 2014 첫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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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재외공관 비자 업무 곧 재개

미 국무부가 그동안 중단했던 재외공관의 비자 업무를 곧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BC 방송은 14일 국무부가 세계 각국의 미 대사관과 영사관이 비자 서비스를 곧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무부는 언제 비자 업무가 재개될지에 관한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비자 서비스가 재개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중국, 이란, 영국, 아일랜드, 브라질, 유럽 26개국을 직전 2주 동안 여행한 모든 외국인의 미국행은 여전히 금지된다고 ABC는 전했다.

미국은 코로나19가 대유행 단계로 접어든 지난 3월 20일 전 세계의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일상적인 비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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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흑사병 발생...'야생 다람쥐' 양성 반응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흑사병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콜로라도주 제퍼슨 카운티 보건당국은 야생 다람쥐에서 림프절 흑사병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14일 A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현지 보건당국은 경고령을 발동해 죽거나 병든 야생동물이나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집 주변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서식지를 제공하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달 초 중국 네이멍구와 몽골에서도 흑사병 환자가 발생해 15세 소년이 사망했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을 가진 벼룩에게 물리거나 감염된 야생 설치류의 혈액, 체액에 접촉할 경우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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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취소 새 규정 철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을 학기에 온라인으로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새 이민 정책을 일주일여 만에 전격 취소했다.

14일 CNN 등에 따르면 앨리슨 버로스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버드와 MIT는 이번 조치의 집행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날 법원에서 첫 심리가 열렸다.

버로스 판사는 "미 정부가 철회하는 데 합의했다"며 이번 정책의 집행은 물론 결정 자체를 취소한 것이라고 설명한 뒤 4분도 안돼 심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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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덤 주지사 "안전수칙 단속 강화하겠다"

랠프 노덤 주지사의 선택은 '안전수칙 단속 강화'였다.

햄톤로드 지역의 재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 지역에 대해 2단계 완화조치로 되돌아가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지만, 노덤 주지사는 대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단속 강화를 통해 고삐를 조이는 방법을 택했다.     

노덤 주지사는 오늘(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버지니아는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서도 햄톤로드 지역의 최근 재확산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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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해 여름 코로나19 백신 생산 시작할 것"

미 보건당국이 올해 여름이 끝날 무렵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고 CNBC 방송이 전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3일 보건복지부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제조 공정은 이미 진행 중"이라며 "여름이 끝날 즈음에는 활발히 제조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력한 백신 후보군에는 바이오테크 기업 모더나와 존슨앤존슨이 개발 중인 백신이 꼽히며, 두 업체는 이달 말 인체 임상 시험 후기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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