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for Tuesday, July 14

미국, 14일 오후 10 34분 현재
확진자 3,431,574 (+68,518, 13일 +57,171) 
사망자 136,440 (+835, 13일 +410)

전세계확진자 13,287,651 | 사망자 577,954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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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4일(화)
확진자 72,443명 (+801, 13일 +972) 
사망자 1,977명 (+9, 13일 +2)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946(+40) | 568(+0), 메릴랜드 74,260(+733) | 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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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9명...해외유입 28명
총 확진자 13,551명(+39), 사망 289명(+0), 격리해제 12,348명(+66)...격리중 914명(-27)

15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5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총 289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6명이 늘어 1만 2348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14명으로 27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3만 13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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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취소 새 규정 철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을 학기에 온라인으로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새 이민 정책을 일주일여 만에 전격 취소했다.

14일 CNN 등에 따르면 앨리슨 버로스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버드와 MIT는 이번 조치의 집행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날 법원에서 첫 심리가 열렸다.

버로스 판사는 "미 정부가 철회하는 데 합의했다"며 이번 정책의 집행은 물론 결정 자체를 취소한 것이라고 설명한 뒤 4분도 안돼 심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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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덤 주지사 "안전수칙 단속 강화하겠다"

랠프 노덤 주지사의 선택은 '안전수칙 단속 강화'였다.

햄톤로드 지역의 재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 지역에 대해 2단계 완화조치로 되돌아가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지만, 노덤 주지사는 대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단속 강화를 통해 고삐를 조이는 방법을 택했다.     

노덤 주지사는 오늘(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버지니아는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서도 햄톤로드 지역의 최근 재확산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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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0명대...포츠머쓰, 써폭 최대치 기록

14일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최다를 기록한 전날(526명)에 비해 반 정도로 줄었지만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72,443명, 사망자는 1,977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01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9명이 추가됐다. 

최근 재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에서는 이 날 2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최대였던 전날의 513명에 비해 반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포츠머쓰와 써폭은 각각 47명과 39명으로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10일 햄톤로드 지역의 확산 추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상황에 따라 현행 3단계 완화조치에서 다시 2단계로 돌아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대부분의 지역감염이 바(Bar)나 식당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 3단계 조치 중 일부 사항을 제한할 것도 언급했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후 2시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500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3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34명, 프린스 윌리암 157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99명, 리치몬드 36(+1)명, 체스터필드 63(+1)명, 버지니아비치 32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574(+18), 앨링턴 2,660(+34), 프린스 윌리암 7,890(+43), 라우든 4,458(+27), 알렉산드리아 2,465(+9), 해리슨버그 992(+4), 헨라이코 2,925(+34), 리치몬드 2,457(+25), 체스터필드 3,278(+62), 해노버 486(+3), 피터스버그 338(+3), 호프웰 210(+1), 콜로니얼 하이츠 161(+3), 프린스 조지 265(+0), 로녹 611(+23), 제임스시티 378(+17), 윌리암스버그 85(+3), 요크 176(+8), 포커슨 23(+1), 뉴폿뉴스 856(+41), 햄톤 568(+24), 버지니아비치 1,993(+15), 노폭 1,606(+18), 포츠머쓰 761(+47), 체사픽 1,379(+53), 써폭 612(+3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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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해 여름 코로나19 백신 생산 시작할 것"

미 보건당국이 올해 여름이 끝날 무렵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고 CNBC 방송이 전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3일 보건복지부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제조 공정은 이미 진행 중"이라며 "여름이 끝날 즈음에는 활발히 제조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력한 백신 후보군에는 바이오테크 기업 모더나와 존슨앤존슨이 개발 중인 백신이 꼽히며, 두 업체는 이달 말 인체 임상 시험 후기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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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실직 사태로 미 근로자 540만 명 건강보험 상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직 사태로 지난 2월에서 4월 사이 미국에서 540만 명의 근로자가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시민 단체인 '패밀리즈 USA'는 이런 내용의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특히 텍사스, 플로리다, 네바다, 조지아 등은 성인의 20% 이상이 건강보험 혜택에서 제외돼 있다고 폭스비즈니스는 덧붙였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현재 55% 이상의 사람은 고용인이 지원하는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았고 8.5%는 아무런 건강보험 혜택도 못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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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비자제한에 거센 반발…주정부도 나섰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한 조치가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00곳이 넘는 대학들이 직간접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 데 이어 17개 주정부도 직접 나서 소송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메사추세츠를 비롯한 17개 주정부가 이민 조치 시행을 막기 위해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CNN 등이 13일 보도했다.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주 법무장관은 "대학들이 외국인 학생 유지와 캠퍼스의 보건·안전 중에서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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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학생, 수강 미등록 이유로 입국 거부당해"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 대학의 수업 과정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시카고 드폴대학 등 미국 59개 대학은 온라인 수강 유학생에 대한 정부의 비자 제한 조치를 막아달라는 소송을 내면서 한국 유학생에 대한 입국 거부 사례를 공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 대학은 12일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미국 정부가 새로운 비자 제한 규정을 적용해 한국인 유학생의 입국을 부당하게 금지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한국에서 출발해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이 유학생은 드폴대의 수업 과정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당시 입국 심사 관리들은 수업 미등록 학생은 새로운 비자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한국인 유학생의 입국을 막았다고 이들 대학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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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투입' 미 해군함정 화재 부상자 57명으로 늘어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57명으로 늘었다.

미 태평양사령부 수상강습군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화재로 부상자가 21명에서 57명으로 늘었다며 5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해군 34명과 민간인 23명으로 대부분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12일 오전 8시 30분쯤 본험리처드함이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서 정기 수리 중인 상황에서 발생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이틀째 화재를 진압 중이지만 함정 내부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7함대 소속인 본험리처드함은 지난 2016년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탐색구조 지원을 위해 투입됐던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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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19명
총 확진자 13,512명(+33), 사망 289명(+0), 격리해제 12,282명(+78)...격리중 941명(-45)

14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3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5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총 289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8명이 늘어 1만 2282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41명으로 45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2만 6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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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확진자 332만 명 넘어...국민 100명 중 1명 감염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332만 명을 넘기며 미국인 100명 중 1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13일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36만 2천여 명, 사망자는 13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미 인구조사국이 추정하는 미국 전체 인구가 3억 2천 900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 국민의 1%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무증상 감염자 등을 고려할 때 실제 감염자는 공식 통계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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