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17년만에 사형 집행…법원서 연기·재개 번복끝 시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7년 만에 연방정부 차원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CNN 등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14일 CNN에 따르면, 미 연방교정국 대변인은 이날 인디애나주의 테레호트 연방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 대니얼 루이스 리(Daniel Lewis Lee)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이뤄진 사형 집행 결과 리는 오전 8시 7분(동부시간)에 사망했다고 교정국 측은 전했다.

이번 사형 집행은 법원에서 수차례 연기와 재개 결정이 내려진 끝에 이날 오전 연방 대법원이 사형 집행을 재개해도 된다고 결정한 이후 단행됐다.

앞서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이 리의 사형 집행 몇 시간 전에 제동을 걸었지만 법무부가 항소했고 사안이 대법원으로 넘어가 찬성 5대 반대 4로 집행 결정을 내렸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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