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July 11, 2020

미국, 11일 오후 11 34분 현재
확진자 3,245,925 (+61,244, 10일 +66,606) 
사망자 134,777 (+680, 10일 +806)

전세계확진자 12,684,409 | 사망자 564,506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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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1일(토)
확진자 69,782명 (+851, 10일 +943) 
사망자 1,962명 (+4, 10일 +21)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801(+58) | 558(+0), 메릴랜드 72,467(+557) | 3,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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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44명...하루만에 다시 40명대로
총 확진자 13,417명(+44), 사망 289명(+1), 격리해제 12,178명(+34)...격리중 950명(+9)

한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4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41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총 289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4명이 늘어 1만 2178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50명으로 9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0만 2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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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 착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들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11일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 등을 포함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스크 착용에 거부감을 느낀 적은 없지만, 착용할 필요가 있는 적절한 때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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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 스캔들' 유죄 비선참모 사실상 사면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측근을 사실상 사면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비선 참모로 활동한 정치 컨설턴트 로저 스톤의 형을 감형했다고 밝혔다.

백안관 측은 스톤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러시아 사기극'의 피해자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는 러시아와 공모한 적이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로저 스톤은 지난 2016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허위 증언과 증인 매수 등 7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평결을 받았다.

스톤은 1심에서 4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오는 14일부터 복역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에 대해 각계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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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0명대...햄톤로드 연일 최대치

햄톤로드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11일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를 기록했다.

11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69,782명, 사망자는 1,962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51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됐다. 

최근 재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햄톤로드 지역은 이 날도 3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최대 신규 환자 수를 또 경신했다. 

햄톤로드 지역의 인구가 북 버지니아의 반이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의 확산 추세는 북 버지니아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 하루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 말의 652명과 같아진 셈이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10일 햄톤로드 지역의 확산 추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상황에 따라 현행 3단계 완화조치에서 다시 2단계로 돌아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대부분의 지역감염이 바(Bar)나 식당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 3단계 조치 중 일부 사항을 제한할 것도 언급했다.

노덤 주지사는 내주 화요일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498명이 목숨을 잃어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73(+1)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34(+1)명, 프린스 윌리암 156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99명, 리치몬드 35명, 체스터필드 62명, 버지니아비치 30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403(+47), 앨링턴 2,597(+15), 프린스 윌리암 7,769(+27), 라우든 4,373(+24), 알렉산드리아 2,453(+14), 해리슨버그 978(+2), 헨라이코 2,822(+36), 리치몬드 2,386(+25), 체스터필드 3,169(+34), 해노버 469(+2), 피터스버그 331(+11), 호프웰 198(+5), 콜로니얼 하이츠 156(+4), 프린스 조지 258(+3), 로녹 557(+5), 제임스시티 336(+4), 윌리암스버그 78(+0), 요크 149(+5), 포커슨 20, 뉴폿뉴스 693(+14), 햄톤 469(+15), 버지니아비치 1,759(+96), 노폭 1,448(+88), 포츠머쓰 662(+35), 체사픽 1,204(+42), 써폭 535(+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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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흘 연속 최다 기록

미국에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9천여 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로이터 통신이 자체 집계를 근거로 보도했다.

로이터는 또 이날 알래스카·조지아·루이지애나·오하이오·유타·위스콘신주 등 9개 주에서 하루 기준 신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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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몸 전체 공격한다 [컬럼비아대 연구]

코로나19에 걸리면 심장과 뇌는 물론 피부 등 몸 전체가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CNN 방송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연구팀 내외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사실상 인체의 모든 주요 기관을 공격해 '다발성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환자의 상당한 비율에서 코로나19가 장기를 직접 손상하고, 혈전을 유발하며, 심장 박동을 늦추고, 신장에서 혈액과 단백질을 빼내고, 피부에는 발진을 일으켰다.

또 기침을 포함한 호흡기 증상, 발열과 함께 두통, 어지럼증, 근육통, 위통 등 통증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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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월드 우려속 오늘 재개장

코로나 재확산의 중심지가 된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가 오늘 다시 문을 연다.

AP통신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디즈니월드가 4곳의 내부 테마파크 중 매직 킹덤과 애니멀 킹덤을 11일 재개장하고, 4일 뒤인 15일에 엡코트 센터와 디즈니 할리우드스튜디오 등 나머지를 차례로 개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디즈니월드 측은 방문객들에게 반드시 사전에 예약한 뒤 체온 검사를 받고 입장하도록 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걸 막기위해 불꽃놀이나 퍼레이드 행사는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같은 지역에 있는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와 수족관인 씨월드도 3월 중순 문을 닫았다 방역조치 도입과 함께 몇주 전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는 당초 오는 17일부터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당국의 허가를 얻지 못해 재개장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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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마이클 라이언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10일 화상 브리핑에서 섬나라처럼 코로나19의 근절이 일어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환경은 있겠지만, 그들조차 바이러스가 다시 외부에서 유입될 위험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정점이나 다시 봉쇄 조치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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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확진 6만명 또 넘어...캘리포니아 등 하루 사망자 최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중심지가 된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주에서 9일 일제히 하루 신규 사망자가 최다를 기록했다.

CNN 방송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날 7천 3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사망자는 149명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 신규 사망자가 하루 최다인 12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텍사스주에서도 하루 사망자가 가장 많은 105명 나왔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입원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이 주에서는 입원 환자가 1천34명까지 올라갔고, 하루 새 2천29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이날 하루 미국의 신규 확진자를 62,994명으로 집계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9일 현재 재봉쇄 조치를 취한 주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애리조나, 콜로라도, 플로리다, 미시간 등 6개 주이며, 경제재개 계획을 철회한 주는 노스캐롤라이나, 델라웨어 등 15개 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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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지원 실업수당 주 $600달러 7월 말 종료..."연장 없다"

연방정부에서 지급하는 주 600달러 실업수당 지원금이 7월 말이면 종료된다.

민주당 주도의 하원에서는 이를 12월 말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연장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9일 "다음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구제법안에는 이와 관련한 예산은 없다"고 말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직업을 잃은 이들에게 기존 실업수당에 더해 주 600달러를 지원해주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연방 지원금으로 인해 일부 실업자들은 실업 전 수입보다 많아짐에 따라 일거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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