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지원 실업수당 7월 말 종료

므누신 재무 장관 "연장 없다"

연방정부에서 지급하는 주 600달러 실업수당 지원금이 7월 말이면 종료된다.

민주당 주도의 하원에서는 이를 12월 말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연장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9일 "다음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구제법안에는 이와 관련한 예산은 없다"고 말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직업을 잃은 이들에게 기존 실업수당에 더해 주 600달러를 지원해주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연방 지원금으로 인해 일부 실업자들은 실업 전 수입보다 많아짐에 따라 일거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해왔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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