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July 7, 2020

미국, 7일 오후 9 57분 현재
확진자 2,994,008 (+55,384, 6일 +49,895) 
사망자 131,455 (+1,149, 6일 +359)

전세계확진자 11,797,891 | 사망자 543,481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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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7일(화)
확진자 66,740명 (+638, 6일 +354) 
사망자 1,881명 (+28, 6일 +0)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569(+54) | 561(+0), 메릴랜드 70,396(+492) | 3,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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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63명... 해외유입 33명
총 확진자 13,244명(+63), 사망 285명(+0), 격리해제 11,970명(+56)...격리중 989명(+7)

한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까지 늘어나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만에 6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2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3명으로, 지역발생 30명을 앞섰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285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6명이 늘어 1만 1970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89명으로 7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5만 97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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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WHO 탈퇴 공식통보

미국이 마찰을 빚어온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고 CNN 등이 7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을 두고 중국 책임론과 함께 WHO가 중국 편향적이라는 강한 불만을 표시해온 상황에서 기구 탈퇴라는 극약 처방을 결국 실행에 옮긴 것이다.

WHO 탈퇴서는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됐다. 공식 탈퇴는 탈퇴서를 낸 후 탈퇴절차를 거쳐 1년 후인 내년 7월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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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

7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6,740명, 사망자는 1,881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38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28명이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495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63(+4)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31명, 프린스 윌리암 148(+1)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93(+3)명, 리치몬드 29명, 체스터필드 56(+3)명, 버지니아비치 30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191, 앨링턴 2,550(+17), 프린스 윌리암 7,638(+56), 라우든 4,252(+36), 알렉산드리아 2,399(+19), 해리슨버그 967(+2), 헨라이코 2,708(+23), 리치몬드 2,301(+13), 체스터필드 3,059(+33), 해노버 452(+3), 피터스버그 311(+21), 호프웰 191(+3), 콜로니얼 하이츠 151(+1), 프린스 조지 246(+1), 로녹 502(+10), 제임스시티 306(+9), 윌리암스버그 75(+1), 요크 131(+0), 포커슨 19, 뉴폿뉴스 613(+21), 햄톤 390(+14), 버지니아비치 1,455(+63), 노폭 1,162(+57), 포츠머쓰 572(+23), 체사픽 1,046(+20), 써폭 470(+1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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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버 카운티, 중소업체에 최대 5천달러 보상

해노버에 적을 두고 있는 종업원 50인 미만의 중소업체는 코로나 관련 비용에서 5천 달러까지 보상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노버 카운티는 6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회생기금 프로그램’(Small Business Resiliency Grant program, 이하 프로그램)을 마련해 7월 17일(금)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코로나19 여파로 강제적 폐쇄로 인한 회사의 피해나, 예기치 않게 발생한 비용을 지원해 주는 일종의 보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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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재확산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봉쇄령 복귀

6일 워싱턴포스트(WP)는 7월 들어 6일간 미국에서만 30만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봉쇄 명령을 내리는 주와 시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독립기념일 주말에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대규모의 군중이 모여 술을 마시고 파티를 즐기는 장면들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파우치 미 국립전염병감염연구소장은 “우리는 아직 팬데믹의 1차 파고도 넘지 못했다”고 경고했다.

WP는 12개 주가 7일 평균 확진자 수에서 최대치를 나타냈으며, 미국 전체로 보면 28일 연속 7일 평균 신규 환자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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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공기중 전파' 방역수칙 강화제안 검토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강화하라는 과학자들의 제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WHO에 공개서한을 보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침방울(비말)보다 훨씬 작은 에어로졸로도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

서한은 4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데 이어 이날 학술지 '임상전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실렸다.

WHO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의 주요 전파경로가 호흡기 비말이라는 견해를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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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온라인 전용 수업 대학 유학생 미국 떠나라"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6일 가을학기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들은 모두 미국을 떠나야 한다고 발표했다.

CNN 등 언론에 따르면 ICE는 이날 성명에서 미 정부는 온라인 전용 수업을 하는 대학에 등록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자 발급을 중단할 것이라 말하고, 미국에 입국하는 것도 금지한다고 덧붙였다.

ICE의 이러한 조치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외국인 교육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ICE는 그러면서 미국에 계속 있으려면 대면수업을 하는 대학이나 또는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대학으로 옮기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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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문 열었다" 당국자들 때늦은 후회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현실화되면서 정부 당국자들이 "너무 빨리 경제 재개에 나섰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 6일 CNN이 보도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CNN 계열사인 KVIA에 "만약 내가 다시 돌아가 어떤 것을 다시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술집 문을 열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술집에서 코로나19가 얼마나 빨리 퍼졌는지 보고 있다"고 후회했다.

플로리다는 5일 9,999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 20만 명을 넘어섰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기준으로,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입원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을 호소하는 지역들도 늘어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최소 32개 주에서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가 증가했으며, 버지니아, 뉴욕 등 14개 주는 안정적, 그리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주는 코네티컷과 켄터키,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등 4개 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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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몰락 후폭풍에 초대형 쇼핑몰도 해체 위기

대형 쇼핑몰의 중심부를 지켰던 유명 백화점이 잇따라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쇼핑몰 자체가 연쇄적인 위기에 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 전했다.

일차적으로 백화점 체인이 무너졌다면, 그 다음 차례는 대형 쇼핑몰이라는 것이다. 대형 쇼핑몰에서 백화점이 차지하는 면적은 대략 30%에 달한다고 NYT는 설명했다. 

부동산조사업체 '그린 스트리트 어드바이저스'는 내년 말까지 쇼핑몰 기반 백화점들의 최소 절반이 폐업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018년 파산한 백화점 체인 시어스, 지난 5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JC페니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대형 쇼핑몰 가운데 약 25%는 앞으로 5년 이내 문을 닫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아마존이 주도한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쇼핑은 수년 전부터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활동 셧다운'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은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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