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July 6, 2020

미국, 6일 오후 10 33분 현재
확진자 2,935,716 (+46,987, 5일 +49,187) 
사망자 130,284 (+337, 5일 +271)

전세계확진자 11,592,259 | 사망자 537,487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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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6일(월)
확진자 66,102명 (+354, 4일 +639) 
사망자 1,853명 (+0, 4일 +4)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515(+33) | 561(+2), 메릴랜드 69,904(+272) | 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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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44명... 해외유입 24명
총 확진자 13,181명(+44), 사망 285명(+1), 격리해제 11,914명(+66)...격리중 982명(-23)

한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4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18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4명으로, 지역발생 20명을 앞섰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285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6명이 늘어 1만 1914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82명으로 23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4만 61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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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위협한다' 백인여성, 거짓신고로 기소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한 흑인 남성을 오히려 '내 목숨을 위협한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백인 여성이 검찰에 기소된다.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6일 백인 여성 에이미 쿠퍼(41)를 A급 경범죄에 해당하는 허위 신고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A급 경범죄는 최대 징역 1년까지 선고될 수 있다.

에이미 쿠퍼는 메모리얼데이였던 지난 5월 25일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고 센트럴파크를 산책하다가 흑인 남성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돼 소셜미디어에서 공분을 일으켰다.

마침 이 사건은 같은 날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목누르기'로 숨지기 직전에 발생해 인종차별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이후 파장이 커지자 에이미 쿠퍼는 자신의 행동을 공개 사과했으나 직장인 프랭클린템플턴 자산운용사에서 해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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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코로나19 양성 판정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란타 시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본인의 트윗을 통해 알렸다.

그녀는 본인은 증상이 없었다고 말하고 남편이 평소 이상으로 잠을 많이 자 혹시해서 진단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경위를 전했다.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의 러닝 메이트 중 한 명으로 거론되어 왔던 바텀스 시장은 MSNBC에 "충격이다. 남편이 알러지인 줄 알았다. 어디에서 감염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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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0"

6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6,102명, 사망자는 1,853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54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버지니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날은 지난 3월 21일 이후 106일 만에 처음이다.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495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59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131명, 프린스 윌리암 147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90명, 리치몬드 29명, 체스터필드 53명, 버지니아비치 30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4,205(+52), 앨링턴 2,533(+0), 프린스 윌리암 7,582(+12), 라우든 4,216(+9), 알렉산드리아 2,380(+4), 해리슨버그 966(+0), 헨라이코 2,685(+4), 리치몬드 2,288(+12), 체스터필드 3,026(+9), 해노버 449(+2), 피터스버그 290(+15), 호프웰 188(+2), 콜로니얼 하이츠 150(+2), 프린스 조지 245(+1), 로녹 492(+13), 제임스시티 297(+4), 윌리암스버그 74(+2), 요크 131(+2), 포커슨 19, 뉴폿뉴스 592(+8), 햄톤 376(+7), 버지니아비치 1,392(+42), 노폭 1,105(+33), 포츠머쓰 549(+0), 체사픽 1,026(+9), 써폭 457(+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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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문 열었다" 당국자들 때늦은 후회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현실화되면서 정부 당국자들이 "너무 빨리 경제 재개에 나섰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 6일 CNN이 보도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CNN 계열사인 KVIA에 "만약 내가 다시 돌아가 어떤 것을 다시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술집 문을 열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술집에서 코로나19가 얼마나 빨리 퍼졌는지 보고 있다"고 후회했다.

플로리다는 5일 9,999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 20만 명을 넘어섰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기준으로,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입원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을 호소하는 지역들도 늘어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최소 32개 주에서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가 증가했으며, 버지니아, 뉴욕 등 14개 주는 안정적, 그리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주는 코네티컷과 켄터키,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등 4개 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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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고위험 전염병 발생...이번엔 '흑사병'

중국 북부 네이멍구(내몽골) 자치구에서 고위험 전염병인 흑사병(페스트) 환자가 발생해 지역 당국이 경계령을 발동했다고 중국 국영 CCTV가 6일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이 지역 유목민 1명이 5일 '림프절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흑사병은 들쥐 등 야생 설치류에 기생하는 벼룩을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 질병이다.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하며 걸리면 치명적일 수 있지만,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중국은 지난 해말 우한에서 코로나 환자발생 이후 지난 달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 이번에 흑사병까지 전염병이 연이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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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몰락 후폭풍에 초대형 쇼핑몰도 해체 위기

대형 쇼핑몰의 중심부를 지켰던 유명 백화점이 잇따라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쇼핑몰 자체가 연쇄적인 위기에 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 전했다.

일차적으로 백화점 체인이 무너졌다면, 그 다음 차례는 대형 쇼핑몰이라는 것이다. 대형 쇼핑몰에서 백화점이 차지하는 면적은 대략 30%에 달한다고 NYT는 설명했다. 

부동산조사업체 '그린 스트리트 어드바이저스'는 내년 말까지 쇼핑몰 기반 백화점들의 최소 절반이 폐업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018년 파산한 백화점 체인 시어스, 지난 5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JC페니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대형 쇼핑몰 가운데 약 25%는 앞으로 5년 이내 문을 닫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아마존이 주도한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쇼핑은 수년 전부터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활동 셧다운'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은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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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인니서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 후보물질(DWP710)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DWP710은 동물 실험에서 항염증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으며 인도네시아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DWP710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동물 모델에서 대조군 대비 생존율을 30% 이상 증가시켰으며 염증반응으로 손상된 폐 조직을 정상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수가 검출 한계 이하까지 감소하는 등 항바이러스 효과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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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수백명 "코로나 바이러스, 비말 아닌 공기로 감염"

전 세계 과학자 239명이 세계보건기구(WHO)에 공개서한을 보내 코로나19의 공기 감염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수정하라고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 전했다.

WHO는 오랫동안 코로나19가 주로 큰 호흡기 비말(침방울)에 의해 감염된다는 주장을 고수해왔다. 공기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NYT는 WHO 자문위원을 포함해 20여명에 가까운 과학자를 인터뷰하고 내부 서신을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비말의 크기와 관계없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고, 호흡할 때 사람들을 감염시킨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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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확산속 사망률은 왜 감소할까

미국의 코로나19가 최근 크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주간 사망률은 대폭 감소해 5%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최근 2주간 600명대로 지난 4~5월의 3천명대, 7~8% 사망율에서 대폭 줄어들었다며 의미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NYT는 첫째, 코로나19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개선을 들었다.

둘째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들이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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