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TOP News-7월 3일

미국, 3일 오후 9 33분 현재
확진자 2,793,435 (+53,556, 2일 +53,297) 
사망자 129,432 (+692, 2일 +678)

전세계확진자 11,045,713 | 사망자 524,577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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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3일(금)
확진자 64,393명 (+658, 2일 +532) 
사망자 1,845명 (+29, 2일 +30)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435(+45) | 555(+1), 메릴랜드 68,961(+538) | 3,099(+13)

 
... Need to know ...

  •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5천여 명으로 또 최다를 기록했다.
  •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480만개 늘었다.
  • 플로리다주의 일일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었다. 마이애미 카운티는 통행금지를 실시한다. 
  • 파우치 소장은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백신의 효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TOP News ...

한국 신규 확진 이틀째 60명대...해외유입 27명
총 확진자 12,967명(+63), 사망 283명(+1), 격리해제 11,811명(+52)...격리중 936명(+10)

한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급증하면서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3,03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36명으로 전날보다 16명이 줄어든 반면 해외유입은 16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9일 만에 1명이 추가돼 283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2명이 늘어 1만 1811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36명으로 10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1만 95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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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식 코로나19 '검체 집단검사법' 도입 검토

미국이 코로나19 검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취합검사법'(Pool Testing)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더힐이 2일 보도했다.

집단검사(Batch Testing)로도 불리는 이 검사법은 시간과 자원을 아끼기 위해 한꺼번에 여러 명의 검체를 섞어 검사한 뒤 음성이 나오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음성으로 간주하는 방식이다. 반면 양성이 나오면 남은 검체로 개별적인 재검사를 실시해 누가 양성인지를 찾아내면 된다.

한국은 지난 4월부터 최대 10명의 검체를 한꺼번에 검사하는 취합검사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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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58명...사망자 29명 

3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4,393명, 사망자는 1,845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58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29명이 추가됐다.

6월 29일 기준 7일간의 양성률은 6.2%로 전날과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2명이 추가돼 494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57(+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2명, 프린스 윌리암 146(+3)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91(+2)명, 리치몬드 30명, 체스터필드 53명, 버지니아비치 30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965(+79), 앨링턴 2,500(+4), 프린스 윌리암 7,442(+52), 라우든 4,113(+30), 알렉산드리아 2,338(+11), 해리슨버그 957(+16), 헨라이코 2,629(+14), 리치몬드 2,248(+21), 체스터필드 2,974(+35), 해노버 442(+7), 피터스버그 256(+7), 호프웰 184(+2), 콜로니얼 하이츠 145(+0), 프린스 조지 243(+5), 로녹 465(+29), 제임스시티 270(+2), 윌리암스버그 61(+0), 요크 120(+4), 포커슨 19(+0), 뉴폿뉴스 549(+8), 햄톤 354(+15), 버지니아비치 1,254(+29), 노폭 1,000(+13), 포츠머쓰 526(+13), 체사픽 972(+13), 써폭 441(+1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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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환자 5만5천명...하루 최다 기록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 미국에서는 최소 5만5천220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전날 세워진 5만2천789명의 최대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새 확산지로 떠오른 플로리다주에서만 1만109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종전 기록을 깼고 플로리다주의 누적 환자 수는 16만9천106명으로 늘었다.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는 오늘(3일)부터 매일 밤 10시에서 다음 날 해뜰 때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가장 먼저 경제활동 재개에 나섰던 조지아주에서도 일일 최다인 3천472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고 텍사스주에서는 7천915명, 캘리포니아주에서는 6천163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WP는 최소 23개 주에서 경제 활동 재개를 중단하거나 되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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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내년초까지는 백신 효과 알 것"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일 "이달 말까지는 백신 개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가고,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갖게될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미국의사협회 산하 저널(JAMA Network)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타 백신 후보들 역시 8∼10월에 같은 시험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백신 시험이 이뤄지는 가운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모더나와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진행 중이다.

모더나 측은 이르면 11월 말에 백신의 유효성 검증 자료가 나올 수 있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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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코로나19 파티 방지' 25살 미만에게는 주택 대여 제한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5세 미만 고객에게는 주택 대여를 제한하기로 했다.

에어비앤비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의 모든 25세 미만 고객들에 대해 거주지와 가까운 주택의 예약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거주지역 외에서 방을 빌리거나 긍정적인 리뷰가 최소 3차례면 예외를 두기로 했다.

에어비엔비의 이 같은 조치는 20대 초반 젊은이들이 자택 인근 주택을 통째로 빌려 '파티 장소'로 사용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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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코로나19 재확산에 '프라임데이' 10월로 연기

아마존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7월에 열리던 연례 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를 10월로 또다시 연기했다.

2일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날 외부판매자(third-party seller)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미 9월로 연기된 프라임데이가 한달 더 늦춰질 수 있다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잠정적인 행사 시점을 10월 5일 시작하는 주로 제시했다.

아마존 프라임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는 통상 7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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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염되면 상금"...미 대학생들 충격의 '코로나 파티'

대학생들이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몰아주는 비상식적인 '코로나 파티'를 열어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돈을 주는 조건으로 일부 대학생들이 파티를 연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가 파티에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파티는 가장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에게 파티 티켓 판매금을 주는 조건을 내걸었다.

보건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차례 이런 형태의 파티가 열렸다면서 앞으로 파티를 확인하면 즉시 해산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어느 대학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 파티를 열었는지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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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신규 확진 첫 1만명 넘어

2일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이 넘게 나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전날 1만109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91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플로리다주에서 하루 동안 나온 확진자 수로는 최다 기록이며, 1만명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지난달 27일 나온 9,585명이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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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렘데시비르 '싹쓸이'…WHO "공평 분배해야"

미국이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의 초도 생산 물량 3개월치를 싹쓸이했다고 AP 통신등이 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는 1일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7월 생산량 전체와 8~9월 생산량의 90%를 확보했다"며 "이는 50만회 이상의 치료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세계보건기구(WHO)는 "렘데시비르 생산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미국의 합의 내용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로 길리어드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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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143만건...13주 연속 감소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21~2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143만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청구 건수 감소폭이 완만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로나19 충격에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상태이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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