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TOP News-7월 2일

미국, 2일 오후 10 33분 현재
확진자 2,739,092 (+52,510, 1일 +50,044) 
사망자 128,742 (+680, 1일 +637)

전세계확진자 10,842,416 | 사망자 520,781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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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2일(목)
확진자 63,735명 (+532, 1일 +416) 
사망자 1,816명 (+30, 1일 +23)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390(+25) | 554(+1), 메릴랜드 68,423(+505) | 3,086(+9)

 
... Need to know ...

  • 버지니아 '3단계 완화조치'가 1일부터 시행됐다. 
  •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5만명을 넘었다.
  • 미국의 6월 실업률이 5월보다 2.2%포인트 떨어진 11.1%를 기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착용 의무화엔 반대 입장을 보였다. 
  • 수제 천 마스크가 기성 마스크 보다 "비말차단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TOP News ...

한국 신규 확진 60명대 급증...사망자 8일째 0명
총 확진자 12,967명(+63), 사망 282명(+0), 격리해제 11,759명(+75)...격리중 926명(-12)

한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에서 광주와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번지면서 3일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96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52명이고,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사망자는 8일째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5명이 늘어 1만 1759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26명으로 12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0만 77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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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염되면 상금"...미 대학생들 충격의 '코로나 파티'

대학생들이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몰아주는 비상식적인 '코로나 파티'를 열어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돈을 주는 조건으로 일부 대학생들이 파티를 연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가 파티에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파티는 가장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에게 파티 티켓 판매금을 주는 조건을 내걸었다.

보건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차례 이런 형태의 파티가 열렸다면서 앞으로 파티를 확인하면 즉시 해산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어느 대학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 파티를 열었는지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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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신규 확진 첫 1만명 넘어

2일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이 넘게 나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전날 1만109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91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플로리다주에서 하루 동안 나온 확진자 수로는 최다 기록이며, 1만명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지난달 27일 나온 9,585명이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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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렘데시비르 '싹쓸이'…WHO "공평 분배해야"

미국이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의 초도 생산 물량 3개월치를 싹쓸이했다고 AP 통신등이 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는 1일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7월 생산량 전체와 8~9월 생산량의 90%를 확보했다"며 "이는 50만회 이상의 치료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세계보건기구(WHO)는 "렘데시비르 생산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미국의 합의 내용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로 길리어드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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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2명...사망자 30명 

2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3,735명, 사망자는 1,816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32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30명이 추가됐다.

6월 28일 기준 7일간의 양성률은 6.2%로 나흘 연속 0.1%씩 올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4명이 추가돼 492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52(+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2명, 프린스 윌리암 143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89(+2)명, 리치몬드 30(+1)명, 체스터필드 53명, 버지니아비치 30(+1)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886(+22), 앨링턴 2,496(+12), 프린스 윌리암 7,390(+59), 라우든 4,083(+36), 알렉산드리아 2,327(+2), 해리슨버그 941(+4), 헨라이코 2,615(+12), 리치몬드 2,227(+14), 체스터필드 2,939(+25), 해노버 435(+6), 피터스버그 249(+10), 호프웰 182(+6), 콜로니얼 하이츠 145(+1), 프린스 조지 238, 로녹 436, 제임스시티 268(+3), 윌리암스버그 61(+0), 요크 116(+1), 포커슨 19(+0), 뉴폿뉴스 541(+6), 햄톤 339(+3), 버지니아비치 1,225(+22), 노폭 987(+53), 포츠머쓰 513(+16), 체사픽 959(+34), 써폭 425(+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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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143만건...13주 연속 감소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21~2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143만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청구 건수 감소폭이 완만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로나19 충격에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상태이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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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초로 5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며 하루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1일 미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5만 44명, 누적 확진자는 268만 6587명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9천 740명 나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텍사스와 애리조나주도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감염 확산이 현실화되면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등 19개 카운티에 대해 최소 3주 간 모든 실내영업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CNN은 최소 23개 주에서 경제 활동 재개를 중단하거나 되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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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선거자금 모금 5월, 6월 연속 트럼프 앞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난 5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많은 선거자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P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가 지난달 모은 선거자금은 1억 4천100만 달러(1천692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5월의 8천80만 달러보다 6천20만 달러 증가한 금액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지난달 선거자금 모금액은 1억 3천100만 달러(1천575억 원)였다. 5월 7천400만 달러보단 5천700만 달러 증가한 것이지만 바이든 전 부통령 쪽보단 1천만 달러 적었다.

다만 현재 선거캠프가 보유한 현금은 바이든 쪽보단 트럼프 쪽이 많을 것으로 AP통신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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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미 코로나 재급증에 매장 재개장 계획 중단

세계적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미국 매장 내 식사를 허용하는 점포수를 늘리려던 계획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1일 내부 서한을 통해 앞으로 3주간 이같은 계획을 보류하고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 서비스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1만4천개 맥도날드 점포 중 지난 5월부터 매장 내 식사 손님을 받고 있는 약 2천200개의 매장은 각 주나 지방정부의 봉쇄령 정책을 따르고, 이를 제외한 점포들은 앞으로도 테이블을 비워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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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3단계 완화조치 1일 시행

버지니아주의 3단계 완화조치 "Forward Virginia"가 오늘(1일) 시행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행정명령을 통해 이날부터 3단계 경제재개 조치가 시작됨을 알리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3단계 완화 조치에서는 모임 규모가 50명에서 250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소매업체와 식당, 바에서는 수용인원의 제한이 없어진다. 또 운동시설이나 오락시설에 대한 제한도 완화된다.

노덤 주지사는 어제(30일) 바 앞의 좌석에는 여전히 앉을 수 없다고 막판에 명령을 수정했다. 이는 일부 타 주에서 바 오픈과 관련해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취한 조치라고 노덤 주지사는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버지니아의 코로나19 환자 수나 양성률, 입원율 등이 하향추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이지만 상황이 악화되면 언제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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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체 환자 60%가 6월에 발생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일 화상 브리핑에서 "한 주 동안 신규 확진 사례가 매일 16만건을 넘겼다"며 "전체 감염 사례의 60%가 최근 한 달 새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전 세계에서 보고된 1,050만여 명의 확진자 중 약 600만 명이 6월에 감염된 것이다.

그는 이런 상황에 대해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코로나19와의 길고 힘든 싸움에 직면해 있다"며 "각국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매우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WHO 사무총장은 연일 신규 확진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미국을 겨냥한 듯 "일부 국가들은 단편적으로 접근했다"며 "이 국가들은 앞으로 길고 험난한 길을 마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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