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TOP News-7월 1일

미국, 1일 오후 10 33분 현재
확진자 2,685,806 (+49,268, 30일 +45,956) 
사망자 128,061 (+636, 30일 +1,284)

전세계확진자 10,667,217 | 사망자 515,646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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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일(수)
확진자 63,203명 (+416, 30일 +598) 
사망자 1,786명 (+23, 30일 +23)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0,365(+38) | 553(+2), 메릴랜드 67,918(+359) | 3,0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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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미 코로나 재급증에 매장 재개장 계획 중단

세계적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미국 매장 내 식사를 허용하는 점포수를 늘리려던 계획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1일 내부 서한을 통해 앞으로 3주간 이같은 계획을 보류하고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 서비스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1만4천개 맥도날드 점포 중 지난 5월부터 매장 내 식사 손님을 받고 있는 약 2천200개의 매장은 각 주나 지방정부의 봉쇄령 정책을 따르고, 이를 제외한 점포들은 앞으로도 테이블을 비워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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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54명...사망자 일주일째 0명
총 확진자 12,905명(+54), 사망 282명(+0), 격리해제 11,684명(+71)...격리중 938명(-17)

한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에서 광주와 대전 등으로 확산하면서 2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12,9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44명이고,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사망자는 일주일째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1명이 늘어 1만 1684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확진자는 938명으로 17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9만 59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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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3단계 완화조치가 오늘 시행된다

버지니아주의 3단계 완화조치 "Forward Virginia"가 오늘(1일) 시행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행정명령을 통해 이날부터 3단계 경제재개 조치가 시작됨을 알리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3단계 완화 조치에서는 모임 규모가 50명에서 250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소매업체와 식당, 바에서는 수용인원의 제한이 없어진다. 또 운동시설이나 오락시설에 대한 제한도 완화된다.

노덤 주지사는 어제(30일) 바 앞의 좌석에는 여전히 앉을 수 없다고 막판에 명령을 수정했다. 이는 일부 타 주에서 바 오픈과 관련해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취한 조치라고 노덤 주지사는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버지니아의 코로나19 환자 수나 양성률, 입원율 등이 하향추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이지만 상황이 악화되면 언제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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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체 환자 60%가 6월에 발생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일 화상 브리핑에서 "한 주 동안 신규 확진 사례가 매일 16만건을 넘겼다"며 "전체 감염 사례의 60%가 최근 한 달 새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전 세계에서 보고된 1,050만여 명의 확진자 중 약 600만 명이 6월에 감염된 것이다.

그는 이런 상황에 대해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코로나19와의 길고 힘든 싸움에 직면해 있다"며 "각국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매우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WHO 사무총장은 연일 신규 확진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미국을 겨냥한 듯 "일부 국가들은 단편적으로 접근했다"며 "이 국가들은 앞으로 길고 험난한 길을 마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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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6명...사망자 23명 

1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3,203명, 사망자는 1,786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16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23명이 추가됐다.

6월 27일 기준 7일간의 양성률은 6.1%로 사흘 연속 0.1%씩 올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에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488명을 유지했으며, 헨라이코가 146(+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2명, 프린스 윌리암 144명, 알렉산드리아 57명, 라우든 87명, 리치몬드 29명, 체스터필드 53(+3)명, 버지니아비치 29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864(+14), 앨링턴 2,484(+5), 프린스 윌리암 7,331(+46), 라우든 4,047(+47), 알렉산드리아 2,325(+0), 해리슨버그 937, 헨라이코 2,603(+12), 리치몬드 2,213(+4), 체스터필드 2,914(+17), 해노버 429(+0), 피터스버그 239(+5), 호프웰 176(+2), 콜로니얼 하이츠 144(+1), 프린스 조지 239(+1), 로녹 438, 제임스시티 265(+2), 윌리암스버그 61(+1), 요크 115(+0), 포커슨 19(+0), 뉴폿뉴스 535(+12), 햄톤 336(+8), 버지니아비치 1,203(+27), 노폭 934(+19), 포츠머쓰 497(+15), 체사픽 925(+30), 써폭 420(+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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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가격이 정해졌다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가격이 공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메디케어와 같은 공공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렘데시비르 1회 복용량에 380달러를, 일반보험 가입자에게는 520달러를 각각 책정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에게 사용되는 렘데시비르 가격이 가장 짧은 치료 기간을 5일로 가정하면 6회분에 총 3천 120달러(375만원)이고 공공보험 가입자는 2천 340달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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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최악 아직 안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의 최악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29일 스위스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모두 코로나19가 끝나 삶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하지만 엄혹한 현실은 종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나라가 일부 진전을 이뤘지만 전 세계에서 대유행이 가속하고 있다"며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정부가 철저한 진단과 추적 등으로 코로나19를 억제하고 있는 한국과 독일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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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오늘부터 한국 등 14개국 입국 허용…미국·중국 제외

유럽연합이 1일부터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29일 전했다.

EU 입국이 허용되는 국가는 한국과 호주, 캐나다 외 일본, 태국,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튀니지, 우루과이 등 14개국이며 미국과 중국, 브라질은 제외됐다.

앞서 EU 회원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제3국 국민의 필수적이지 않은 역내 입국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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