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폭 해군조선소에 첫 여성 지휘관 부임

노폭 해군조선소 253년 역사상 첫 여성 지휘관이 탄생했다.

데일리프레스 등 지역매체들은 15일 다이애나 울프슨(Diana Wolfson) 해군 대령이 노폭 해군조선소(Norfolk Naval Shipyard)의 새로운 지휘관으로 이날 부임했다고 전했다. 울프슨 대령은 노폭 해군조선소의 110번째 지휘관이다.

노폭 인근 포츠머쓰에 위치한 노폭 해군조선소는 25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 해군 최대의 조선소로 1만 1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울프슨 대령은 2년전까지 노폭조선소의 행정책임자와 감독관으로 근무했으며 직전에는 워싱턴주 퓨제트 사운드해군조선소의 최초 여성 지휘관으로 복무했다. 

노폭 해군조선소는 해군 군함과 핵 잠수함의 정비와 현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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