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65세 이상에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한다

버지니아주가 65세 이상과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미만 주민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서 1c 그룹에 속해있던 65세 이상 주민과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미만 주민들을 1b그룹에 포함시켜 백신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각 시와 카운티 사정에 따라 접종 시기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각 지자체별 백신 접종상황을 알리고 있다.

노덤 주지사는 1b에 해당되는 버지니아인은 이달말까지는 모두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버지니아는 현재 더딘 접종 실적을 보이고 있다.

버지니아 백신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대니 에뷸라는 현재 하루 12,000도스 접종에서 단기적으로 25,000, 장기적으로는 50,000도스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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